(에필로그) 우리의 에세이가 세상을 울릴 수 있을까
마알간 영혼의 마알간 답글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