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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HS Jun 21. 2017

[아이디어]글감들 혹은 프로젝트

핵 더 조직문화,  존중하며 일하고 온전하게 살아가기

 아직 본격적으로  풀지는 못했지만...
생각중인 글감들 혹은 저지르고 싶은  프로젝트.


제주/부산에서 진도가 생각보다 늦었기에,  결합하고 다듬어 이번 주말부터 차근차근 실천 예정
(고래서 계속 업데이트 필요)

 

1. 나의 경험과 생각 


- 까칠한 회색주의자의 삶 : 회색이 자연스럽다면,  그것을 어떻게 매력으로 할까. 


- 내가 불편한 상황들 : 자신의 삶과 분야에 애정을 가진 사람은 끌리지만, 그 방향 강하거나 다름을 비하하는 사람들은 불편하다.


- 내면의 나약함 : 숨기고 싶었던 나의 질투심


- 취미(특기)는 퇴사 : 10번의 공식 사직서. 거쳐왔던 회사의 추억들, 내가 퇴사했던 이유들

 (그러나 나는 내가 거쳐왔던 모든 회사에 감사하고 있다)


- 실패 전문가의 삶


- 전문가와 전문성 : 대부분 어떤 누구는 다른 누군가의 사짜이다.


- 우리가 응용력이 없지 진실함이 없냐


- 화장실 인권 : 화장실에서(라도) 평안하고 존중받고 싶다. (작성 완료)


- 여행이 아닌, 제주 도시생활 3박4일 : 아는 사람에게 친한 사람을 기대하지 말자.


- 꼰대로 이입하여 바라본 82년생 김지영 


- 독후감 혹은 책 끄적임(배민다움, 한국이 싫어서, 지적자본론, 홀라크라시, 마켓4.0 등등)


- 과연 일은 비인간적일수밖에 없는가?


- 시스템과 문화의 관: 상호대립인가 보완인가? 


- Culture is sum of everyone's attitude and actions


- Healthy culture heals broken process.


- 실패를 이해하기  


- 자본이 세상에 영향을 주는 방법 : 지혜의 숲과 카오스를 바라보며


- 어쨓든 대표가 가장 힘들다


- 이제 택시는 운수업이 아니다, 서비스업이다


- 라디오 키즈의 사연소개 이야기



2. 내가 관심있는 프로젝트


- 너와 나의 다른 혁신 : 혁신도시에서 생각하는 혁신들


- 서로의 이기심과 부족함을 존중하는 관계 맺기


-  더 나은(혹은 그렇기 위해 노력중인) 조직들과의 인터뷰 : MYSC, HGI, ST유니타스, 슬로워크, 퇴사학교, 배달의민족, 8퍼센트,  쿠퍼실리테이션 등  


- 관련된 블로그 소개 : 장영학/찰리브라운/류정식/구기욱/이호성/최동석 / 이승훈/장성산/곽승희 등 : 블로그별 특징 정리


- 추천 도서 : 조직의 재창조, 학습하는 조직, 홀라크라시, 배민다움, 반영조직 (1차 작성) An Everyone Culture, 드라이브, , 기업문화 오디세이, 딥 워크, 얼라이언스, 에고라는 적, 건강한 조직, 회의하는 회사원, 사소한 결정이 회사를 바꾼다, 굿 컴파니, 자유주식회사, 투게더, 인생학교 일, 퇴사의 추억,



3. 함께 하고싶은 프로젝트 


- 행복하게 일하는 다양한 방법 : 인트라프레너십, 현명한 퇴사, 개인과 조직의 네트워크의 네트워크, N잡으로 살아가기, 존중과 재미와 성장이 있다면?


- 현재의 조직에서 바라본 조직의 미래 (쓴맛단맛신맛짠맛 경험하고 경험하기)  기획서 작성


- 조직문화라는 단어가 올드하다면?


- 권위는 있지만 권위주의적이지 않은, 위계는 있지만 위계적이지 않은     


- 조직 안에서, 조직과 함께 재미나게 살아가기.


-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만족하는 퇴사


- 일하는 목적이 달라지면, 일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 오가닉 오가니제이션 :  목적과 가치와 문화의 상관관계. 제가 말하는 조직문화는 위계와 권력의 흐름까지 포함합니다. 단순히 단어의 나열이 아니라, 그에 대한 풀이까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 개개인의 이기심을 인정하는, 다양성이 시너지가 나는 조직에 대해


- 조직/개인 매칭 툴킷 : 지향성과 문화, 일하고 관계맺는 방식에 집중하여 조직과 개인이 함께 하기를 확정짓기 전 서로의 정합성을 체크해보는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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