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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Nov 06. 2022

2022년 11월 1주 [글놀이 소식]

"생전 유언장"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10월 5 ["덕질"]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JOO 작가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11월 1주(11.07 ~ 11.12)
"생전 유언장"

누구나 겪어낼 '죽음'

두렵고 불안하지만 미리 준비한다면 알 수 없는 그 길이 조금 덜 무섭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글벗인 전지은 작가의 [생전 유서]를 읽으며 "함께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해의 끄트머리 11월, 무겁지만 한 번쯤 삶을 회고하는 시간이 '또 다른 의미'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11월 2주(11.14 ~ 11.19)
"이별"

누군가는 사랑해서 떠나보내는 거라 하고,

어떤 이는 항구를 떠나는 배라 노래하기도 합니다.

이별을 겪으며

사랑을 깨닫기도 하고,

아쉬움을 평생의 미련으로 남기기도 하죠.


당신의 이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임영웅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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