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쓰고 공저 출간하는 글로 모인 사이(글모사)가 벌써 11기째 성황리에 진행 중입니다. 끈끈하게 글로 모인 사이는 쉬이 흩어지지 않아요. 평생 글쓰기 메이트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한답니다. 나의 첫 독자는 바로 나고 두 번째 독자는 바로 이 글쓰기 메이트들이 아닐까요? 나와 결이 맞는 사람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함께 만나요!
23년이 급하게 다가옵니다. 혹시 올해 계획 세운 건 다 이루셨나요? 어떤 계획을 세우셨나요? 주변에서 너도나도 글쓰기를 시작하는데 이 세상 사는 동안 혹시라도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 내고자 하는 욕망은 없으신가요? 그런 꿈을 함께 이루는 곳이 바로 글모사입니다.
글모사는 투고 없이 9번째 책을 준비 중이신 스테르담 작가님과 함께 하는 특허 출원 '페르소나 글쓰기'를 기반으로 함께 글을 쓰는 모임이에요. 벌써 100여 분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이름이 예쁘게 새겨진 책을 받으셨다니 믿을만하죠? 단순 일회성의 출판보다는 글쓰기를 삶에 들여서 꾸준히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장 6주간의 프로젝트입니다!
✅글모사의 혜택은,
스테르담 인문학 글쓰기 시크릿 전자책 제공(3만 원 상당)
- 스테르담 글쓰기 줌 라이브 특강
- 4주간의 페르소나 글쓰기를 통해 내 글 내가 쓰기! 셀프 퇴고와 피드백 시간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