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개발이익은 승자에게, 그대 이름은 강남구 삼성동
꽃집 사장님은 문학소년 앞에서 울음을 터트렸다-강남 끝판왕 삼성동 임장기
문학소년은 영화와 음악에 대해서 이상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본 영화를 또 보고, 듣는 음악만 또 듣는다는 것이다. 영화는 가끔 브런치에 소개하는 약 30개를 무한 반복해서 보고 있으며, 음악은 ABBA와 가수 이승환의 음악만을 무한반복으로 듣는다. 이승환의 노래 중에서는 '물어본다'를 , ABBA의 노래 중에서는 "The winner take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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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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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