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가 재즈를 만나다
[7장 나를 낮추는 삶]
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 以其不自生, (천장지구, 천지소이능장차구자, 이기불자생) 故能長生, 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 (고능장생 시이성인후기신이신선)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耶 故能成其私. (외기신이신존 비이기무사야 고능성기사) 노자의 도덕경 7장은 천장지구(天長地久)로 시작한다. 하늘과 땅은 장구하다(天長地久). 하늘과 땅이(天地) 장구할 수 있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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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6. 2025
by
노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