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찾아서
불쾌를 곁들인 끔찍한 식사의 장, 그로테스크 영화 <서브
*올트랙 소속 리뷰어 대웅정의 끄적끄적 입니다. 신예 감독 코랄리 파르자는 2017년 영화 <리벤지>로 장편영화 데뷔를 한 후, 2024년 제77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녀의 이전 작품인 <리벤지>는 강렬한 여성 복수극으로, 세련된 연출과 폭력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러한 연출 스타일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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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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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정의 끄적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