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지역 맥주
비아 하노이, 사이공, 333, 라루, 후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주류 소비국으로, 특히 맥주 소비가 두드러진다. 2021년 베트남의 맥주 소비량은 약 415만 킬로리터로, 세계에서 9위,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해가 지면 길거리 간이 매장에서 얼음이 든 잔에 맥주를 마시는 시민들의 모습이 자연스럽다. 최근 몇 년간 주류 소비 경향과 지역별 맥주 종류에 대해 살펴
댓글
1
Mar 02. 2025
by
한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