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호떡
생각
에세이
엄마
겨울
공감에세이
행복
친구
추억
아버지
감성에세이
음식
요리
시장
감성
맛집
간식
한국어
음식이야기
붕어빵
더보기
글 목록
호떡을 호떡호떡
망원시장 나들이
고기와 채소, 과일을 사러 망원시장을 찾았다. 우리 집 단골 시장이다. 늘 가던 집으로 가다 보니 주차하고 시장을 들어서서 10분 만에 장보기가 가능한 지경까지 왔다. 고기만 따로 사고 채소와 과일은 같은 집을 이용하다 보니 후다닥이다. 좋은 상품 고를 필요가 없다. 다 똑같다. 오늘도 후다닥 집어 온 상품들은 안 봐도 비디오, 상태가 좋다. 화장
댓글
10
Dec 28. 2024
by
나도 사람이다
영어회화도 너무 ‘미’웠다
에세이
“1억을 벌면 그걸로 뭘 하겠니?” 캐나다 원어민 선생님의 질문에 나는 농담으로 응수했다. “호떡을 사 먹겠어요.” “정말?” 선생님은 다시 한번 되물었다. 나는 자세히 부언하고 싶었지만, 영어 회화로 그걸 설명할 정도의 실력은 되지 못했다. 뭔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다. 선생님은 내가 자신의 질문을 오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회화 시험을 짧게 끝났다. 옆
댓글
6
Dec 19. 2024
by
희원이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