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이 필요할 때

이 상황에서 탈출하려면?

조금은 달콤하고

조금은 덜 힘들기를  바랬지만,

역시나 힘든 것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어렵기 때문인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자주 있는 회의에 서로의 탓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만약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할 까?

와 같은 가정법이 많이 오가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 회의시간

머릿속에서는 어떻게 이 상황에서 탈출할지

다양한 방법들을 생각해본다.

하도 무엇 무엇 하면 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

좋아하는 면요리를 무심코 하게 된다.

                              

크림우동

https://brunch.co.kr/@brandyoung/497

익숙한데 낯선 크리미한 느낌

베이컨 간장 라면

https://brunch.co.kr/@brandyoung/519

라면을 라멘으로

새우 스파게티

https://brunch.co.kr/@brandyoung/495

껍질까지 홀라당 이용한 맛

#크림우동 #크림 #우동 #베이컨간장라면 #베이컨 #간장 #라면 #새우스파게티 #새우 #스파게티 #레시피 #100일 #100일의레시피 #metthew #graphicrecording #그래픽레코딩 #100challenge #100 #상상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