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향입니다.
브런치 매거진 <내 삶 마주하기>의 편수가 10편이 넘어가다보니, 교통정리를 위한 가이드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각 글들은 개별적으로도 읽을 수 있게 썼지만, 기획 의도 상 첫 화부터 읽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각 부는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고, 뒷 부분을 읽고 앞으로 돌아가면 또 다르게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부, 방향 메니페스토에 해당하는 첫 세 편의 글은 브런치 출사표이자, 저와 제 글이 지향하는 목표점을 제시하는 글입니다.
2부, 취향 크레바스는 취향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제 자신을 탐구하면서, 자기 탐구의 도구들을 추출하는 과정입니다.
3부, Charting Your Own Atlas (CYOA)에서는 2부에서 추출한 도구들에 적절한 언어를 부여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정리하는 일종의 튜토리얼 매뉴얼입니다.
4부, 돌아가는 펭귄 드럼에서는 이러한 도구들을 이용해 제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 그리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를 나누게 됩니다.
4부는 일종의 실전편이지만 1~3부와는 달리 제 시선으로 본 세상에 대한 얘기라 좀 더 가볍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글 목록:
2부 취향 크레바스 - 10: 두 변증법의 변증법
3부 Charting Your Own Atlas (CYOA)
4부 돌아가는 펭귄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