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었다면 화끈하게
1년이 슬슬 저물어갈 때면
하나 둘 스스로를 평가하는 무엇인가가 다가오고,
나올 결과를 생각하며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누군가는 여유 있게 준비를 하고,
다른 누군가는 평가에 부족함이 보일까
노심초사하며 박차를 가하기도 하지만
슬픈 누군가는 그 부족함이 많다 생각되어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단지 하나의 평가 기준인데,
그것이 나머지를 좌우할 것 같은
그리고 실제로도 많은 영향을 차지하는 상황이다.
그렇게 마음먹었으면 남아있던 걱정을 날려버릴
화끈한 식사를 하자.
면이 부족하면 밥 한 공기 주문해서 속을 든든하게 채우자.
그리고 달달한 디저트도 하나 먹자.
차갑게 식은 머리로 스스로를 분석하고
뜨겁게 달군 심장은 포기하지 않는 힘을 보낼 준비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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