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학생, 교육당국이 영양(교)사에게 요구하는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미 자극적인 음식과 외식에 길들여져 있는 학생들에게 건강을 위한 저염·저당 식단을 제공하면 ‘급식만족도’는 하락하고, 이는 곧 ‘민원’으로 돌아온다. 이와 반대로 이같은 학생들이 원하는 음식을 제공하면 교육당국은 급식의 목적에 맞지 않다고 또다시 지적하고 나선다. 출처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지난 6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양(교)사가 어느새 4명에 달한다. <관련기사 본지 266호(2019년 6월 16일자)> 출처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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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교급식에 랍스타가 등장한게 정녕 자랑인가? 아이들은 랍스타를 통째로 버린다. 허울 좋은 랍스타일뿐 실상은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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