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장금 Sep 03. 2020

코로나초기 자가 응급 처치법과 코로나에 좋은 음식

코로나19 자가진단, 자각 증상시 긴급으로 퇴치하는 음식



의료인들 10중 8명은 코로나 3차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한다.

가까이에서 너무 많은 부작용을 직접 봤으니 맞을 수가 없었을테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1110




코로나19 바이러스뿐 아니라 

으슬으슬하고 코가 맹맹하고 미열이 약간 느껴지는 등의 감기 초기 증상이 느껴지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모든 바이러스를 쫓아낼 수 있다. 


초기라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반드시 바이러스를 쫒아 낼 수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이미 몸속에 자리 잡은 경우는 조금 힘들 수 있다.)

 


1. 따뜻한 소금물(차) 마시기


차고 건조한 곳에서 바이러스는 춤춘다.

따뜻하고 습기가 많도록 해야 바이러스가 침입하지 못한다.

체내 온도를 올리기 위해 따뜻한 물(또는 생강차, 도라지차, 귤차 등)을 마셔야 한다.

신체 대사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소금을 타서 마시면 더 좋다.



2. 몸 안을 용광로로 만들기 (운동/가장 중요) 


바이러스가 침범하면 당신의 면역시스템은 체온을 올려 바이러스를 퇴치하고자 한다.

열을 올리려면 몸의 수분이 적어야 한다.

물의 양이 적어야 빨리 끓일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다. 

당신의 면역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수분을 배출한다.

콧물, 재채기, 소변, 고열 등이 모두 수분을 배출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때 당신은 수분을 배출하고 열을 올리는 자가 면역을 힘껏 도와야 바이러스를 금세 쫓아낼 수 있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은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신체로 침투하면서 차고 건조한 장소를 기대했는데

겉과 달리 안으로 들어와 보니 습하고 더운 곳임에 놀라서 후다닥 나가도록 해야 한다.


만약 몸의 외부를 따뜻하게 해서 열을 올리려 노력하는 건 거의 효력이 없다.

몸의 안에서 열이 나게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불편하고 아프지만 뛰어야 한다. 

도저히 운동을 못 할 경우면 쑥뜸을 뜨거나 적외선 온열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권한다. 


3. 식사는 최소량으로 먹기

(평소에 면역을 높이는 음식을 먹어야 하고 바이러스가 감지된 때는 오히려 굶어야 한다)


코로나19에 좋은 음식에는 김치와 된장, 카레, 버섯, 과일, 생선 등 여러가지가 추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은 코로나19가 침입하기 전에 면역을 높이기 위해 먹는 음식이다.


코로나 19 증상이 이미 느껴지는 지금 코로나를 몰아내기 위해 김치와 카레 등을 먹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감지된 지금 당신의 면역은 모든 것을 동원해 코로나19 퇴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음식을 먹으면 최전선에서 바이러스를 막으려 사력을 다하는 병력을 소화에 분산해야 한다.

분산된 병력으로 탄탄했던 바리케이드가 약간 느슨해진다.

그 순간 바이러스가 방어벽을 뚫고 당신의 몸에 쏟아져 들어온다.

무심코 먹은 밥 때문에 둑의 한 부분이 약해져서 와르르 터지는 꼴이 된다.  

그러니 식사는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굶는 것이 더 좋다.  





무엇이든 실천으로 그 효과를 체험해 봐야 믿을 수 있다. 

인풋을 아웃풋 해야 진짜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코로나19를 확실하게 퇴치하는 방법, 돈도 안 들고 효과도 매우 빠르다. 

기존 상식을 뒤엎는 내용이라 해서 고민할 필요 없다. 

실행이 답이다. 딱 한 번만 해보면 알게 된다.   





상담사례 참고


2022년 3월 8일

코로나 & 감기 빨리 나을수 있는 비결 꿀팁 있을까요?


2022년 3월 9일

감기약 안먹고 80% 나은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기저질환 사망자가 높은 이유는
아스피린과 이부프로펜(혈행개선 및 진통제) 등 평소 먹는 약 때문입니다.
약물과 바이러스가 만나면 3일만에 폐렴으로 사망합니다. 


아스피린 / 네이버 약학용어 사전


WHO에서 이미 파악하고 있는 내용으로 기사로 여러 차례 보도 되었고 (아래 참고)

아스피린 및 이부프로펜 등의 약을 먹지 말고 타이레놀 등으로 바꿀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 그러나 타이레롤의 결과도 별로 다르지 않았다는... ) 



평소 지병으로 드시는 약이 있다면
아래 "코로나19 기저질환 사망자가 높은 이유"를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56


코로나 19를 치료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글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9


박현 교수님이 겪은 코로나19 감염증상 및 완치 경험담도 참고하세요

https://brunch.co.kr/@himneyoo1/39




최장금 당뇨식이요법 = 당뇨약 없이 식이법으로 당뇨완치된 사례가 150건을 넘었습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646

https://brunch.co.kr/@himneyoo1/727

https://brunch.co.kr/@himneyoo1/874

https://brunch.co.kr/@himneyoo1/813

https://brunch.co.kr/@himneyoo1/1152

https://brunch.co.kr/@himneyoo1/1012

https://brunch.co.kr/@himneyoo1/1035

https://brunch.co.kr/@himneyoo1/1036

https://brunch.co.kr/@himneyoo1/1033

https://brunch.co.kr/@himneyoo1/1060

https://brunch.co.kr/@himneyoo1/885

https://brunch.co.kr/@himneyoo1/1050

https://brunch.co.kr/@himneyoo1/1119

https://brunch.co.kr/@himneyoo1/1051



매거진의 이전글 코로나19 감염 증상과 완치 경험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