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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Apr 09. 2020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

콜레스테롤 약은 치매, 성기능장애, 피부질환, 간손상, 당뇨 등 부작용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콜레스테롤의 양은 당신의 컨디션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진다. 그리고 그 콜레스테롤의 양은 콜레스테롤의 함유한 음식으로는 조절하는 것은 불가하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아무리 피해 먹어도 당신의 몸은 필요한 만큼의 콜레스테롤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 반대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마구 먹어도 콜레스테롤은 필요량 이상으로 치솟지 않는다. 음식으로 섭취한 만큼 간이 덜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콜레스테롤이 많고 적은 음식으로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콜레스테롤을 신경 안 쓰면 된다.


콜레스테롤은 나쁜 게 절대 아니다.
우리몸의 소방관이자 경찰관이다.
지금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내 몸에 필요하기 때문에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다.
이를 약물로 억지로 낮추면 오히려 더 위험하다.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일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다.
혈류가 거칠게 도니까 혈관에 상처가 생기는 빈도가 높아
그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이 높아진 것이다.
 


동네 의사들은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큰일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아주 오래전 이론이다. 문학은 고전을 읽어야 하고 과학 및 의학은 최신 도서를 읽어야한다. 의사들을 가르치는 의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학 박사들이 쓴 책에는 하나같이 콜레스테롤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뿐이다.


1. (콜레스테롤은 살인자가 아니다)의 저자 :  스웨덴의 의학박사로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신 분이고, 현재 전세계 콜레스테롤 전문가 수백명이 참여하고 있는 콜레스테롤 전문조직의 위원장이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나쁜 것이 절대 아니며, 효과는 없으면서 부작용만 많은 스타틴계(고지혈증약) 약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2. (콜레스테롤은 적이 아니다) 의 저자 : 서울대 의대 출신의 정윤섭 박사님, 수많은 강의 및 책을 저술하시고 무엇보다 만성질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건강을 선물해 주시는 계시는 현, 양생의원 원장님이다. 만약 내가 아프게 되면 양생 의원을 찾아 갈 것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거나 고지혈증 약을 먹는 것은, 잘 못 된 가설에 의한 처치로 즉시 중단해야 할 의료 행위라고 강조한다.        
3.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 의 저자 : 미국 심장 전문의자 교수로 탄수화물 적게 먹기외 수십권의 책을 저술 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시는 분으로 이 책도 출간즉시 아마존 건강도서 베스트 1위에 올랐다. 콜레스테롤 약이 탄생한 복잡하고 불쾌한 역사를 이야기하며 스타틴 약물의 허구성을 폭로한다. 부작용만 많을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약을 당장 끊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 당신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당신의 몸이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넉넉하게 생성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뇌의 주요한 구성 물질이자, 성 호르몬 생성에 주요 역할을 하며, 세포막의 구성 성분이기도 하다. 또한 콜레스테롤은 당신의 몸에서 소방차이자 경찰관 역할을 한다. 혈관에 상처가 생기면 출동해서 보수하는 일을 도맡아 하기 때문이다.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잦은 말썽이 생기는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한다. 필요해서 그만큼 많이 만들어 낸 것이고 혈관 노폐물을 제거하면 자연스럽게 내려간다. 노폐물은 운동을 하거나 탄수화물 제한식으로 지방을 빼는 등의 방법이 있다. 실제로 심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낮춰야 하는 건 콜레스테롤이 아닌 중성지방(노폐물)이다.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콜레스테롤의 수치보다 더 중요한 것은 HDL: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의 비율이다. 이것이 1:2 정도면 이상적이고 1:5라면 문제가 된다.

 

고지혈증 약을 먹는 사람들에게서
치매와 성기능 장애, 근육 무기력증, 당뇨가 발생했다.


콜레스테롤은 뇌의 중요한 구성 물질로, 성 호르몬에도 주요한 역할을 하고, 세포벽의 구성 성분이므로 약으로 억지로 낮추려 하니 당연히 치매와 성기능 장애, 근육 무기력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의 요구도가 높아진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약으로 콜레스테만 억지로 낮추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또한 고지혈증 약을 복용할 경우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 이것을 모르는 의사는 없다. 만약 모른다고 하면 의사 자격이 의심스러운 것이다. 당신이 먹고 있는 고지혈증 약의 설명서를 검색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지혈증 약은 치매와 성기능 장애, 근육 무기력증 외에도 수많은 부작용이 발생했다. 벼룩 한 마리 잡으로 초가삼간 다 태우는 건 암 치료약이나 콜레스테롤 약이나 다 마찬가지다. 원인은 그대로 둔 채 약물로 결과만 없애려 하는 고혈압약, 콜레스테롤 약(고지혈증 약), 신경 약, 관절약 등이 오히려 몸을 더 망가지게 한다.


콜레스테롤의 심각성이 거론된 것은 토끼에 대한 연구 이후이다.
초식 동물인 토끼에게 계란 노른자를 먹여 토끼의 혈관에 플라그가 발생한 것을
토대로 콜레스테롤이 혈관병을 일으킨다는 정설이 되어 퍼진 것이다.
 초식 동물인 토기에게 계란 노른자로 실험을 했으니 토끼에게 문제가 생긴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토끼 외 쥐, 원숭이에는 같은 실험을 했으나
토끼와 같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콜레스테롤은 절대 위험 영양소가 아니다. 2015년 미국 영양학회 식사지침 가이드라인에도 위험 영양소 리스트에서도 60년 만에 콜레스테롤을 삭제했다.  이를 증명하는 긴긴 싸움 끝에 드디어 콜레스테롤의 불명예를 벗은 것이다.



미국 영양학회 (2015 식사지침 가이드라인/위험 영양소/ 콜레스테롤 삭제) 환자 혁명/ 조한경 / 에디터

스타틴계 약물 (콜레스테롤 저하제, 고지혈증 약)의 부작용 참고 / 환자 혁명/ 조한경/ 에디터

의사들이 말하지 않는 콜레스테롤의 숨겨진 진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도 건강에 이상이 없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 / 스티븐시나트라, 조니보든 / 예문사
심장질환 예측법 참고 /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 /예문사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 / 예문사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마라 / 예문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09797&cid=60335&categoryId=60335

https://youtu.be/_UQmirNr7yk

세계 심장전문의 17명 "나쁜 콜레스테롤, 해롭지 않다" | 연합뉴스 (yna.co.kr)





고혈압 식이 완치 사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717

https://brunch.co.kr/@himneyoo1/615

https://brunch.co.kr/@himneyoo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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