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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향기와 찬양Lim Apr 10. 2024

앗, 실수로 연재북을 클릭하지 않고 발행해 버렸어요

- 그래서 이렇게라도 합니다

매주 수요일은  제가 <바야흐로 정든 학교에서 물러갑니다>라는 연재북에 글을 발행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 글을 발행하면서 연재북 명을 클릭하지 않고 발행했네요.

이미 발행된 것은 다시 연재북에 넣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합니다.

혹시 이 연재북 구독을 누르고 발행을 기다렸던 구독자님들을 위해 이렇게라도 내보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하면 안 되겠네요.

그나마 오늘이 다 가기 전에 그 사실을 알아차렸네요.

이렇게라도 수습하게 되어 맘이 편합니다.


이번 한 달 내내 '1일 1글'을 발행하다 보니 머리에 쥐가 났나 봅니다.


오늘 발행한 글은, 집밥의 시대가 찾아왔어!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brunch.co.kr/@mrschas/475

PS: 그래서 일단 이 글은 매거진에 담아 두었어요.

소속 없이 발행된 글에게 급사과를 하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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