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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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렇게라도 합니다
- feat. 노트르 담 드 파리 | △ 뚝딱 만든 무생채 학교에 근무할 때, 점심시간이 기다려졌다. 학생들도 마찬가지였다. 학생들은 점심 식단을 다 외우고 있을 정도다. 어떤 학급에는 교실 컴퓨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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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느낀 점은 물론,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도 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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