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 금요일
고수리 작가는 교수이자 엄마이기도 합니다. 글쓰기의 어려움을 겪어도 틈틈이 글을 쓰며 '허방의 시간'을 지혜롭게 헤쳐나갑니다. 글쓰기가 두려울 때, 고수리 작가의 쓰는 삶을 들여다보세요. 쓰고 싶은 열망이 다시 채워질 거예요.
카피라이터, 소설가,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글 쓰는 사람들이 말하는
글쓰기에 대한 모든 것!
글은 우리의 일상을 기록하고
숨겨진 특별한 순간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작가들의 일상과 글쓰기가
맞닿은 순간을 들여다보며,
여러분도 나만의 이야기를 써보세요.
직업이 글쓰기가 아니더라도
일터에서 얻은 경험이 녹아든 글은
더욱 빛을 발합니다.
다양한 직종에서 본업을 하며
부캐로 글을 쓰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세요.
나의 일 혹은 취미와 글쓰기를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해 봐도 좋습니다.
롱런하는 거장들에게는
자신만의 철학과 습관이 있습니다.
봉준호는 자신이 보고 싶은 영화를 만들고,
하루키는 시간을 철저히 관리하며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갑니다.
그들의 비법을 통해
지속하는 창작과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