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일과삶 Dec 09. 2019

출판사 관계자 여러분 보고 있나요?

매쓰작 글쓰기 노하우 대방출 

공개 구혼 아니 공개 피칭입니다.


딴짓으로 글을 쓰는 브런치 작가 6명이 사고를 쳤습니다. 각자 방송작가, 에디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장인이라는 고유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죠. 글쓰기라는 취미 덕분에 책을 내는 꿈도 꾸고, 위안도 받고,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취미를 우리만 누리기가 아까워서 노하우를 다 방출하기로 마음먹고 《매일 쓰다 보니 작가》매거진을 세상에 내어놓았습니다.


매쓰작은 유명한 사람들의 글쓰기 책이 아닙니다. 한 땀 한 땀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고, 시행착오로 배운 글쓰기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글쓰기는 베스트셀러 작가만의 향유물이 아니니까요. 누구라도 글을 쓸 수 있고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글쓰기는 우리 삶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우리 삶에 글쓰기가 없다면 어땠을지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때로는 거울처럼 우리 마음을 비춰주고, 때로는 애썼다고 등을 토닥토닥 쓰다듬어주는 친구니까요. 우리가 지쳐 좌절할 때 따뜻한 곳으로 안내해 주는 등대 같기도 하죠. 이렇게 멋진 친구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주세요.  


동기부여, 노하우 & 툴, 성장이라는 카테고리로 6명의 작가가 81편의 글을 썼습니다. 기획서는 여기서 검토해 주세요. 아래는 저 일과삶이 쓴 글을 몇 가지 맛보기로 달았습니다. 동기부여 1편, 노하우 & 툴 8편, 성장 4편으로 총 13편입니다.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관심있는 출판사 관계자분은 여기로 문의주시면 매쓰작 작가가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6명 작가의 피칭이 이어집니다. 기대해주세요.


[ 동기부여 ]


[ 노하우 & 툴 ]

[ 성장 ]

매거진의 이전글 <매일 쓰다 보니 작가> 매거진을 마치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