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북 정보

First Edition Release date. Mar 29. 2024 응원 뱃지
소설-투이의 가방 박진희
brunch book
응원 뱃지
  • 시 ・ 소설 ・ 희곡
  • 라이프
소설-투이의 가방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미등록 이주 노동자의 현실을 엿보고 싶은 분 인간의 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분
라이킷 수 2
브런치북 소개

작가는 매일 지나치는 도로 위에 짓이겨진 채 비린내를 피워올리고 있는 다람쥐의 시체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사람이다. 미시 세계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지를 담아냄으로써 그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거대 담론을 돌아보게 하는 역할을 문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작가의 말

이 작품을 응원한 댓글
작가의 연재를 응원하고 작품 완성에 기여해 보세요!
Release date. Mar 29. 2024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