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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유혹의 포르투 와인셀러 방문기포르투 와인의 역사와 문화 탐방기 포르투갈 제2의 도시로 불리는 포르투(Porto) 붉은 지붕이 즐비한 언덕길과 오래된 트램, 건물마다 각양각색의 아줄레주 타일로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도시 전경을 지나 도우강을 향해 걸어간다. 루이스 1세 다리로 명명된 거대한 철제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도시 전경은 압권이다. 관광객들 사이사이, 낮은 높이의 철제 다리 위에서 강으로 뛰어내리며댓글 1 Mar 14. 2025 by 김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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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빌캬르 살몽 방문샴페인 라이브러리 10min Wine Academy Youtube 강의영상 Ep.97 샴페인 빌캬르 살몽 방문, 지하셀러, 샴페인 테이스팅 https://youtu.be/DVlrXEDY188 샴페인 라이브러리 Champagne Library: 샴페인 빌캬르 살몽 Billecart-Salmon 이번 에피소드에선,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샴페인 빌캬르 살몽 방문 모습댓글 0 Feb 08. 2025 by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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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미국 서부에서 만나다-11> 날씨 흐림먹는 이야기, 날씨 이야기. 지난 저녁은 새크라멘토 다운타운에 있는 Zolaco라는 멕시칸 레스토랑에 다녀왔다. 이날 점심에 캐서린과 점심을 먹으며 그녀가 추천한 식당인데, 미쉐린가이드에도 소개된 집이라고 했다. 미국에서 해보고 싶었던 위시리스트 중 하나는 정말 맛있는 멕시칸을 먹어보는 것이었다. 10년 전쯤 우연히 본 ‘아메리칸 셰프’라는 영화에 매료되어 미국 가면 꼭 ’ 푸드트럭에댓글 0 Feb 04. 2025 by 모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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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볼랑제 방문샴페인 라이브러리 10min Wine Academy Youtube 강의영상 Ep.95 샴페인 볼랑제 방문, 지하셀러, 샴페인 테이스팅 https://youtu.be/URZWCadwWzU 샴페인 라이브러리 Champagne Library - 샴페인 볼랑제 샴페인 하우스들을 소개하는 10min Wine Academy 의 '샴페인 라이브러리' 시간입니다. 샴페인 시음에 좋댓글 0 Jan 18. 2025 by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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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aine des Grives 퐁텐 데 그리브순수함과 자유로움을 와인으로 표현해내는 생산자 '새들의 분수'라는 뜻을 가진 와이너리, 퐁텐 데 그리브 Q. 어떻게 새들의 분수라는 뜻의 와이너리 이름을 짓게 되었나요? " '그리브'는 이 지역에 살던 새의 이름이에요. 새를 좋아해서 날아다니는 새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과 새마다 매력이 다른 색과 무늬, 깃털의 자태 등을 저희 레이블에 표현하고 있어요. 레이블은 *오트흐 쇼즈의 티파니가 작업해 주었답니댓글 0 Jan 08. 2025 by Aperi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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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apart저는 현재 프랑스 현지에 거주하며, 와인과 관련된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노자입니다. 관련 학업을 이곳에서 마치고 직장을 구해 격동의 코로나 시기를 거쳐 지금껏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상을 밝히고 싶지는 않아 자세한 설명이 힘든 것은 양해 바랍니다.) 와인의 나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에 사는 만큼 도처에 양질의 정보가 넘쳐나는 점은 아주 즐겁고 만족스댓글 0 Dec 13. 2024 by 파리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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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ques Selosse저는 현재 프랑스 현지에 거주하며, 와인과 관련된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노자입니다. 관련 학업을 이 곳에서 마치고 직장을 구해 격동의 코로나 시기를 거쳐 지금껏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상을 밝히고 싶지는 않아 자세한 설명이 힘든 것은 양해바랍니다.) 와인의 나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에 사는만큼 도처에 양질의 정보가 넘쳐나는 점은 아주 즐겁고 만족스럽댓글 0 Dec 13. 2024 by 파리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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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Giraud저는 현재 프랑스 현지에 거주하며, 와인과 관련된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노자입니다. 관련 학업을 이 곳에서 마치고 직장을 구해 격동의 코로나 시기를 거쳐 지금껏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신상을 밝히고 싶지는 않아 자세한 설명이 힘든 것은 양해바랍니다.) 와인의 나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에 사는만큼 도처에 양질의 정보가 넘쳐나는 점은 아주 즐겁고 만족스럽댓글 0 Dec 13. 2024 by 파리 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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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DAY5_평화로운 시간의 여정, 나파밸리세계일주 시작, 45일간의 미국 로드 트립 241104 샌프란시스코에서 나파밸리로 가는 길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어젯밤에 미리 계획해 둔 대로 우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저녁을 먹고 약 1시간을 달려 Hunter Hill Rest Area에 도착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수도 없이 지나쳤을 그 Rest Area들이 새삼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차창 밖 풍경처럼 스쳐 가던 곳들이 이제는댓글 0 Dec 05. 2024 by 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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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밸리에서 누리는 향유미국 와인 여행 대표적으로 와인으로 유명한 지역은 크게 세 가지로 유럽, 북미, 남미가 있다. 유럽에서는 멀롯(Merlot), 카베르네 소비뇽(Carbernet Sauvignon)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보르도, 키안티(Chianti)와 슈퍼 투스칸(Super Tuscan)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토스카나가 있다. 남미에서는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유명한 칠레의 마이포 밸리가 있으댓글 4 Nov 11. 2024 by 밤 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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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여행기(2)몸의 양식, 마음의 양식 카즈베기에서 지내는 동안 무엇을 먹었을까? 아침이면 일어나 따뜻한 차를 마신다. 차 마실 물을 데우는 일은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데우는 일이기도 하다. 지난여름 한국에서 보이차를 사 오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요즘 꿈에서도 보이차를 마시니 말이다. 다행히 런던에서 사 온 블랙티가 조금 남아있었고, 유황마늘죽염이 있어서 매일아침 그 두 가지를 번갈아가며 마셨댓글 0 Nov 06. 2024 by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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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94 슌노텐at Kagurazaka 2024 1015 ☆☆☆ * 슌노텐 타카자스 * 요로즈야 양조점, 야마나시현 후지카와쵸 * 야마나시현, 카이노사케 * 정미비율 60%의 쥰마이슈 * 타카자스(鷹座巣)는 슌노텐의 서브브랜드로 미나미 알프스 최남단의 타카자스 산 이름에서 명명 * 1790년에 창업한 노포 * 슌노텐(春鶯囀)은 우리말로 하면 춘앵전으로 중국 당나라 고종이 꾀꼬리의 묘한 우는 소댓글 0 Nov 05. 2024 by 재미사마 jemis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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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시 시그나기와 와이너리 투어와인의 나라, 조지아 내가 생각하는 조지아의 매력, 두 가지. 자연과 와인. 이번에는 와인이다. 8000년의 와인 역사. 포도나무와 와인 생산의 본고장으로, 세계 최초로 와인을 만들어 마셨다고 한다. 고조선보다 더 오랜 역사다. 조지아 인들의 와인 자부심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이다. 포도밭을 바라보며 와이너리에 하룻밤 숙박하는 로망이 있었지만. 계속 숙소를 이동해야댓글 0 Oct 19. 2024 by 김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