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겐 밥보다 속도가 먼저

Week 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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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것은 결국 남에게 초점을 맞출 때 발생하죠. 타인의 시선에 갇히다 보면, 결국 나만의 속도를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햔햔 작가님의 글을 통해 나에게 맞는 속도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의 리듬에 맞춰 일상을 채워나가는 법을 소개합니다.

밥 먹는 속도가 느린 직장인입니다

[1] 헛 배부름이라는 덫

속이 헛헛했던 적 있나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 기분.
어쩌면 마음이 허전해서
그랬던 건 아닐까요?
정말 필요했던 건 밥이 아니라,
누군가의 목소리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줄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4화 직장인이 집밥을 먹으려면

08화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 안 받는 법

07화 소설 _ 07. 허기

[2] 회식이 아닌 새로운 해석

저 사람은 정말 왜 그럴까?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죠.
혹시 나를 미워하는 건지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바쁜 일과 중 잃어버렸던
삶의 활력을 되찾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이면도 발견하는
회식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연차별 회식 거하게 한 다음날

16화 정규직 세 끼 - 모름지기 회식은 점심회식이죠

04화 Et tu, Brute?

[3] 동아리, 직장인의 활력소

회사에서 커피를
물처럼 마시다 보니, 
'누렁이'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별명,
들을수록 정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특별한 동아리를 만들기로요.
커피를 사랑하는 누렁이들의 모임. 
혹시 들어오실래요?

카페에서 아침 시작하기

12화 저는 스벅덕후 입니다.

06화 내 입에 맞는 커피를 내리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