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에 질문하고, 아침에 그 답을 듣자.
모닝 페이지를 통해 쓰자.
-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 웨이> 중에서
모닝 페이지로 살려낼 수 있는 삶의 키워드가 꽤 많지요? ^^
오늘은 가능성과 풍요로움을 되살려보시겠습니다.
우리는 늘 답을 찾아 헤매곤 합니다. 어쩌면 매일, 매 순간 물음표가 이어지죠. 그럴 때 잠자기 전,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곤 다음날 일어나 모닝 페이지를 펼쳐 떠오르는 영감을 마음껏 풀어내보는 거죠. 당장 답을 찾지 못해도 괜찮아요. 그저 묻고, 답하고, 또 묻고, 답하는 여정을 모닝 페이지 위에서 경험해 보시라는 겁니다. 그게 모닝 페이지 글쓰기가 아름다운 길, '아티스트 웨이'로 이어지는 순간이니까요.
모닝 페이지를 쓴다면, 근본적인 변화를 꿈꾸는 당신은 타인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성장을 외면하던 삶에서 벗어난다. - 줄리아 카메론, <아티스트 웨이> 중에서
왜 그렇게나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았을까요?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성인이 되어서는 주변 사람들 눈치 보느라 급급했죠. 이제 더 이상 눈치 보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성장 경험을 외면하지 말아요, 우리! 매일 모닝 페이지를 쓰는 경험만 착실히 쌓아나가시면 됩니다. 다음 질문에도 답해보시겠어요?
1. 폴 댄스 배워서 선보이기
2. 패러글라이딩 하기
3. 깨끗한 바다에서 스킨스쿠버하며 놀기
4. 풍경 좋은 곳에서 그림 그리기
5. 번지 점프, 스카이 다이빙하기
5가지를 먼저 써봤는데 어떠신가요. 저는 겁이 많습니다. 외향적으로 보이지만 원래 타고난 성향은 내향인인 것도 같아요. ^^ 그래서인지 1번부터 5번까지 제게 '금지된 즐거움'을 글로 적기만 해도 짜릿하고 행복해집니다. 현실에서는 도전하는데 큰 용기를 내야 하더군요. 아직 용기가 부족한 것인지, 행동력이 모자란 것인지 모르겠어요. 아마 둘 다겠죠? 이걸 크게 적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아침마다 바라봐야겠어요. 꿈은 이뤄질 테니까요!
작은 술집이든, 조금은 촌스러운 식당이든, 트렌디한 화려한 바든, 길에 서서 마시는 술집이든, 가보고 싶었던 곳에서 자기 취향대로 먹고 싶은 요리를 주문하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고 돌아오는 것. 퇴근 후 슈퍼에 들러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 혼자 요리해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것, 그런 과정의 즐거움, 나를 위해 뭔가를 한다는 작은 뿌듯함,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자기 응원이 저를 더욱 ‘잘 살아가는’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 오토나 쿨, <재생의 부엌> 중에서
풍요로움이라는 삶의 키워드는 모두에게 화두가 아닐까 해요. 그런데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로움 외에도 정신적인 풍요로움이라는 게 있잖아요. 둘 다 갖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잘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일단, 창조적인 생활을 위해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매일 아침 모닝 페이지를 단박에 쓰는 단 15분, 나만의 의자와 테이블만 있어도 훌륭합니다. 가능성과 풍요로움을 동시에 살려낼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은 꼭 확보해 주시고요!
다음 시간에는 동정심과 자율성을 되살려보겠습니다~
삶에서 자신을 행복하고 만족스럽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일을 할 시간을
충분히 남겨두라. 그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경제적인 풍요를 가져다준다.
- 폴 호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