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라디오 시즌2 오픈 안내
브런치 글을 좋아하시나요? 브런치라는 그릇에 담긴 좋은 글이 '목소리'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편안한 음성과 감미로운 음악이 글에 입혀지면 그것은 또 하나의 '작품'이 됩니다.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을 통해 탄생한 또 다른 작품, 시즌2로 돌아온 <브런치 라디오>를 소개합니다.
지난겨울, 함께 읽고 싶은 브런치북을 추천했던 공모전 <브런치 라디오> 작가에 도전해보세요를 기억하시나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개의 작품이 새 작품으로 태어났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쓴 글을 브런치 작가가 추천하고, 브런치 작가가 읽었습니다. 임희정 작가, 타인의 청춘 작가의 음성과 멜론의 음악을 입었습니다.
브런치 작가, 브런치팀, 멜론팀의 합작품.
<브런치 라디오> 시즌2를 지금 감상해 보세요.
* 브런치 라디오는 멜론 앱 > 멜론 아티스트의 음악방송(하단 세 번째 탭)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습니다.
* PC에서는 감상이 불가능하오니 멜론 모바일 앱을 설치해 주세요!
달팽이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오늘도 집순이로 알차게 살았습니다>
수민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한사랑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아빠 없이도 잘 커서>
숲지기 마야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안 괜찮아도 괜찮아>
아스크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어른의 언어 신박하게 해석하기>
이동진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캠핑의 위로>
푸른국화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항상 웃고 있지만 정신과에 다닙니다>
유림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그 겨울 러시아>
브릭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조금 느리게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소영 작가가 추천하는 브런치북
<당신이 오늘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5/5(수)까지, 멜론 앱에서 <브런치 라디오>를 구독하고, 감상해 주세요.
멜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감상평을 남기면 세 분께 에어팟프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