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을 대하는 가장 멍청한 태도, 당뇨진단 후 가장먼저 해야 할 일은?
당뇨병을 진단 받았다.
"낫지는 않습니다. 약을 꾸준히 드시면서 진행을 막는게 최선입니다."라는 말에 당뇨약을 먹는다.
심할 경우 인슐린을 맞는다.
약을 먹으니 혈당이 내린다. 안심이 된다.
그런데 어느날 당뇨합병증이 왔다.
분명 혈당은 정상이었는데...
(혈당이 내내 정상이었어도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는 너무 많다. 더 많을 수 있다.그래서 당뇨약이 위험하다는 것이다.)
아뿔싸. 더 좋은 치료법을 알아봤어야 했는데....
후회 막급이나 그땐 이미 늦다.
이것이 당뇨병을 진단 받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다.
당뇨를 진단 받았다고 바로 당뇨약을 먹으면 안된다.
당뇨약을 먹기 전에 반드시 식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미 당뇨약을 먹고 있더라도 당뇨약을 끊고 식습관을 개선해봐야 한다.
그럼 당뇨가 거짓말처럼 완치된다.
(당뇨약을 끊고 식사를 바꾸는 것만으로 당뇨가 완치된 생생한 사례는 최장금 브런치에 수백건이 있음)
삶은 질문들로 넘쳐난다.
똑똑한 사람은 질문이 넘치나
어리석은 사람은 정답이 넘쳐난다.
-소크라테스/어리석은 사람들의 특징-
똑똑한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고
보통 사람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어리석은 사람은 이미 모든 답을 가지고 있다.
- 소크라테스/어리석은 사람들의 특징 -
고상한 정신은 사상을 논하고
평범한 정신은 사건을 논하고
나약한 정신은 사람을 논한다.
- 소크라테스 / 어리석은 사람들의 특징 -
노벨상을 받은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성장기 아버지의 부재였다고 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셨거나 이혼했거나 어쨌거나 인생의 길잡이가 되거나 정답을 알려주는 아버지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문제를 마주할때마다 수없이 질문하며 스스로 해답을 찾으려 했다.
그 해답이 노벨상이 되었다.
필자 역시 수없이 질문했다.
왜 당뇨는 불치병일까?
당뇨에 관한 수많은 책과 자료, 수백명의 당뇨환자를 상담하며 내린 결론은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당뇨에 걸렸다고 바로 약을 먹을게 아니라 식습관을 바꾸면 대부분의 당뇨는 완치된다.
당뇨에 걸렸다고 바로 약을 먹으면 약물의 영향에 내 기능이 소실되어 심각한 당뇨가 되어 버린다.
(검사로는 췌장이 소실되었다고 하나 식이를 해보니 살아있는 경우도 많았다. 췌장의 기능이 완전히 소실되었다 해도 그에 맞는 식이를 하면된다. 왼팔이 없다고 죽는게 아닌것 처럼 췌장이 없다고 죽지 않는다. 인슐린에 의지할 필요도 없다.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식이법으로 회복할 수 있다.)
음식으로 못 고치는건 약으로도 못 고친다.
식이상담으로 수백명의 당뇨를 완치한 결과를 최장금 브런치에서 확인바란다.
[브런치북] 또라이에서 장금이가 되었습니다 (brunch.co.kr)
최장금 식이요법 당뇨완치 사례 아래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1269
https://brunch.co.kr/@himneyoo1/1268
https://brunch.co.kr/@himneyoo1/1264
https://brunch.co.kr/@himneyoo1/1257
https://brunch.co.kr/@himneyoo1/1254
https://brunch.co.kr/@himneyoo1/1227
https://brunch.co.kr/@himneyoo1/1192
https://brunch.co.kr/@himneyoo1/1187
https://brunch.co.kr/@himneyoo1/1266
https://brunch.co.kr/@himneyoo1/1178
https://brunch.co.kr/@himneyoo1/1127
https://brunch.co.kr/@himneyoo1/646
https://brunch.co.kr/@himneyoo1/813
https://brunch.co.kr/@himneyoo1/1035
https://brunch.co.kr/@himneyoo1/1032
https://brunch.co.kr/@himneyoo1/703
사진출처
https://youtube.com/shorts/eXQJ4JncPTY?si=EnSIkaIECMiOm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