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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Dec 13. 2022

평생 당뇨약 먹을 사람은 읽지 마세요

가짜 리더는 권력과 위력을  앞세우고 진짜 리더는 권면과 위로를 앞세운다



어느 날 불치병에 걸렸다.
의사들은 낫지 않는다고 했지만 
완치를 너무나 갈망했고 결국 완치에 이르렀다.

간절한 갈망이 없다면 완치도 없다.  



도달할 수 없는 이상을 갈망하라. 그래야 그 이상에 도달할 수 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며 꼭 나을 수 있다고 갈망하라. 그래야 당뇨에서 탈출할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을 진단받고 죽을 것 같이 고통스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무덤덤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죽을 것처럼 고통스러워야 한다.

그래야 다시 건강해지기 위해 몸부림치기 때문이다. 

의사들이 당뇨, 고혈압에 완치는 없다 단호하게 말해도 

절대 희망을 놓지 않아야 끝끝내 기적 같은 완치법을 찾게 된다.

 

그런 갈망이 있었기에 당신은 여기(최장금의 식이요법)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일단 축하한다. 여기까진 온 것은 이미 당뇨 완치 절반을 이룬 것이니  






당뇨와 고혈압은 불치병이 아니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는 것처럼 

혈액에 일시적으로 문제가 생겨 당이 오르고 압이 오른다.

바이러스가 제거되면 열은 내린다. 

혈당과 혈압도 원인을 제거하면 자연히 내려간다.


이런 방법이 있는걸 세상 어디에서도 공식화된 절차로 가르쳐주지 않는다.

의과 대학에는 낫지는 않으면서 죽지도 않는 기가막힌 의료 경제 싸이클만 가르쳐준다. 

그렇게 사람들은 뼈빠지게 번 돈을 병원에 고스란히 바치는 의료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다.

   

의사들은 당뇨와 고혈압의 완치법을 알지 못한다.

진짜 완치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의사들도 당뇨에 걸리면 최장금을 찾아온다.

  


부끄럽지만 의사입니다...

부끄럽지만 약사입니다...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들은 진짜 건강을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다.



  https://brunch.co.kr/@himneyoo1/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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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himneyoo1/813



당신의 아픔에 호통치고 화내는 리더보다
조용히 슬퍼하는 리더를 선택하라.




발표는 유창하지 못해도 내성적이고 조용한 아이가 세상을 바꿀 확률이 더 크다.

역사를 거슬러보면 진짜 세상을 이끌었던 사람은 

큰 목소리로 앞에서 떠들어 대는 외향인이 아닌 조용하고 단단한 내향인들이었다.


그러니 실속 없이 시끄럽기만 한 사람들아 이젠 그만 그 입 좀 다물라(콰이어트)는 

강력한 메시지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수전 케인이 두 번째 책 "비터스위트"를 출간했다.

(비트스위트=달콤쌉싸름 / 지금 당신의 삶이 고통스럽다면 그것이 창의성의 원동력이다.)

즉, 당신의 당뇨병이 당뇨의 완치법을 찾는 비트스위트인 것이다.




어떤 갈등에 만나는 사람마다 상대를 욕하며 자기만 옳다고 떠들어대는 동료 

(외향인/겉은 단단 속은 무름/ 내면 아이가 약함)가 있다. 

처음엔 그런 말에 나도 모르게 동조하게 된다. 

그러나 상대는 갈등에 개의치 않고 조용하게 자신의 책무를 다한다.

(내향인/ 겉은 부드럽고 속은 단단/내면 아이가 강함) 


시끄러운 전자와 조용한 후자

당신은 어떤 유형을 더 신뢰하나?

삶의 경험이 쌓이면 진짜 밉상은 조용한 후자가 아닌 떠벌이 전자임을 누구나 알게 된다.




당뇨약을 절대 끊으면 안 된다고 환자에게 호통치는 의사 

(외향인/시간이 갈수록 약의 개수만 늘어날 뿐 당뇨가 낫지는 않음)

당뇨약을 끊고 식사를 바꾸라고 조용히 조언하는 사람

(내향인/당뇨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개선하여 약 없이도 당뇨를 다스릴 수 있게 함)

당신은 누구에게 더 신뢰가 가나?


귄위(권력과 위력)을 앞세우는 사람은 실력이 없는 사람이다.

실력이 없으니 권위를 앞세운다. 

당뇨약을 먹으면서 혈당이 정상으로 나오나 만신이 피곤하면 그게 치료인가?

왜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나?


진짜 실력자는 진짜 권위(권면="남을 알아듣게 타이르는 일에 힘씀" 과 위로)를 지니고 있다.

실력은 있으나 자세는 겸손하다. 

꼭 필자가 아니라도 당뇨 완치법을 조용히 조언하는 사람은 많다.

그들의 이야기를 허투루 듣지 않아야 한다. 

 

깡통에 동전이 몇개뿐이면 요란하나 동전이 꽉 차면 조용하다.



당신을 당뇨의 늪에서 건져줄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갈망(간절한 소망)은 단순한 욕망, 열망과는 다르다.  

간절한 소망(갈망)은 어딘가(당뇨 완치)에 도달하고 싶은

당뇨에 걸리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순수한 욕구다.

그 욕구가 곧 고통이자 치유인 것이다. 

당뇨 완치를 향한 거대한 동경

알약 하나로 수치만 떨어뜨리는 것이 아닌 근본적이고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떤 사건에 대해 (당뇨에 걸렸다고)

몸에 밴 습관처럼 나를 괴롭히는 방식으로 반응할 필요가 없다 (당뇨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나를 괴롭히는 수동적인 방식을 자동 반사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전혀 없다.

누구도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 당뇨약을 먹일 수 없다. 

누구도 당신이 허락하지 않는 한 당신에게 당뇨약을 억지로 먹일 수 없다. 

약을 거부하고 건강 회복의 올바른 방법을 당신이 스스로 찾아서 선택하면 된다.


당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당뇨병이란 문제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 사람인가?

당뇨 진단 후 의사가 시키는 대로 그저 순순히 당뇨약만 먹고 있나?

아님 어떻게든 완치할 수 있을 거야 하면서 스스로 당뇨를 탈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나?

그것이 무엇이든 해소할 수 없는 고통이 있다면 그 고통을 창의성의 제물로 삼아라!!


건강 회복이 너무나 간절해서 미친 듯이 공부했고, 

공부한 내용을 브런치에 업로드하며 수많은 환자들과 식이법을 직접 체험한 결과 

당뇨약을 끊고 식이법만으로 당뇨가 완치되는 수백 명의 기적을 이뤄냈다.

그것이 지금의 최장금 식이요법이다. 

끊임없이 갈망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당뇨 완치를 갈망한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과감히 당뇨약을 끊고 식이법만으로 당뇨가 완치된 사례는 최장금 브런치에서 얼마든지 확인 가능하다.

당신의 삶도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가 된다.



https://youtu.be/n0DkAULQ_hg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26&t_num=13613375


https://youtu.be/n0DkAULQ_hg

동영상 출처 : 책그림) 잘 슬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https://brunch.co.kr/@himneyoo1/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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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건 한 명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최장금을 믿고 당뇨는 불치병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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