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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시아의 차를 한눈에 살펴보는 사이트루피시아 차 리스트 설 연휴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초안은 마무리를 지어놨는데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 보면서 조금씩 보완하느라 공개가 늦어졌다.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루피시아 홈페이지가 한 페이지에 스물네다섯개만 보여주고 카테고리별로 보여주는 게 조금씩 달라서 영 불편한 구석이 있었다. 그리고 제품의 판매 상태 등을 한눈에 확인하기도 좀 불편하고 주요 정보를 목록에서 보기도 어려웠댓글 2 Mar 13. 2025 by 미듐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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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연습 사이트악기를 몇십년을 해도…… 이번 학기에 온라인 수업으로 기본 음악이론이랑 청음을 선택해서 듣고 있는데.. 이렇게 귀가 안 좋은지 새삼 놀란다. 그나마 한음씩 치면 음 간격을 많이 알아맞히는데 두음을 한꺼번에 치면 처참한 수준이다. 스스로 피아노를 치며 연습하면 눈 감고 쳐도 건반 모양이나 간격으로 대충 찍을 수 있어서 연습하기 쉽지 않은데, 아래 있는 사이트에서 다양한 청음을 게임댓글 0 Mar 06. 2025 by 노랑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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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하나에도 브랜드의 감각을 담다.카카오 모바일 사이트 내 UI 햄버거 아이콘 오늘은 며칠 전 방문했다가 발견한 카카오 모바일 사이트에서 작지만 깨알 같은 감성 한 스푼에 다해 언급해 보고자 한다. 아래가 카카오 모바일 사이트. 기업 사이트에서 큰 감흥을 발견할 일이 없어서일까. 그냥 깔끔하다 싶은 느낌만 있던 와중에 우측 상단 아이콘에 저건 뭔가 싶었다. 응? 웬 햄버거 아이콘? 궁금해서 눌러보니 아래같이 메뉴 창이 뜬다댓글 0 Jan 01. 2025 by B디자이너 지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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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랄라에서 집구하기99Acres 인도내에서 집이나 토지의 매매와 월세등을 알아볼수 있는 사이트로 99Acres가 있다. 다른 사이트도 있으나 금요일 오전에 집 셋을 보았는데 모두 이 사이트를 통한 것이었고 나름 장점을 갖고 있었다. 사진이나 집세, 조건등이 명시 되어 있고 월세의 50-100퍼센트에 달하는 에이젼트피를 안내도 된다. 델리 NCR 에 살고 있을 적에는 이 사이트에 관해 관심댓글 8 Aug 28. 2024 by kaychang 강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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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에서 나를 묘사한 글을 보게 된 이야기디시인사이트라는 사이트는 접근성이 매우 높았다. 무언갈 검색하면 그 사이트로 연결이 됐기도 했고, 유명한 수학 강사 현우진도 그 사이트를 자주 들락거리는 걸 봤으니까. 그곳은 카테고리가 정말 다양했고, 내가 다니는 학원의 갤러리도 따로 존재했다. 학원의 명성이나 규모를 생각하면 갤러리가 따로 있다는 게 납득이 되었다. 사람의 지목이나 정보공유 면에서댓글 2 Aug 16. 2024 by 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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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술잡지 온라인 사이트 추천세계 미술계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사이트 8곳 *정보 전달의 목적성을 띄지만 개인의 주관과 판단이 들어간 글입니다. 해외 온라인 매거진 사이트를 추천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글에서는 세계 예술계 소식을 알 수 있는 플랫폼 위주로 모아봤어요. 예술계 소식 깊이 있게 보려면? 아트뉴스페이퍼 The Art Newspaper 아트뉴스페이퍼는 미술시장, 미술관, 전시, 미술 관련 책, 칼럼 등 미술과댓글 0 Aug 12. 2024 by 이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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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의 머릿속을 web으로 표현한다면[그냥 취향이라] 이영지는 아주 유명한 대통령임 MZ 대통령, 문화 대통령, MZ의 정수 이영지가 사이트를 만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영지는 X에 ‘내가만든공식홈페이지어때’라며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띄어쓰기안하고말하는게유행인거임) 저는 이 사이트를 둘러보고, 영지의 머릿속을 표현한다면 딱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요즘 애들이 좋아할 사이트가 궁금하신 분들,댓글 0 Aug 09. 2024 by 뚝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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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왜 써?안전하게 내 콘텐츠를 모아 놓을 수 있으니까 제가 워드프레스를 소개할 때 하는 얘기 중에 하나는 바로, 내 콘텐츠를 한 곳에 안전하게 모아 놓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만들어 놓은 콘텐츠들은 언제든 내가 관리할 수 있고, 백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웹 호스팅 서비스가 집이라 하면, 거기 들어간 모든 내 살림은 다 내 거라는 거죠. 이게 너무나 당연한 얘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는댓글 0 Jul 22. 2024 by oksamb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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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고 수고했습니다.오랜만에 바보사랑(디자인문구 판매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영업을 종료한단다. 이렇게 또 하나의 인연?이 떠나가는구나. 쇼핑 오답 노트를 만든 건 나의 쇼핑 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노트가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였다. PPT파일로 내지에 들어갈 내용을 만들고 인스타 검색을 통해 표지와 내지를 디자인해줄 일러스트레이터분을 찾았다. 몇 번의 조율 끝에 마음에 드는 내댓글 0 Jul 21. 2024 by 이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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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유감나는 '퍼스널 브랜딩'이 냉정하게 말해 시장에 자신을 얼마에 팔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추천하는 사이트가 크몽과 숨고다. 자신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사이트다. 그런데 이 두 사이트가 비슷한듯 다르다. 과연 무엇이 얼마나 어떻게 다를까. 먼저 크몽은 자신의 재능과 경력을 자세히 소개하도록 되어 있다. 그 과댓글 0 Jul 16. 2024 by 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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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 없는 기능을 단독으로 구현한 사이트 만들기feat. Threads API Threads에 없는 기능을 단독으로 구현한 사이트 만들기 Meta에서 만든 Threads의 API가 6월 18일 정식 출시됐어요. 말 그대로 1.0.0 ver이었습니다. 지난해 2023년 7월 6일 X(구 Twitter)의 대항마로 내세워 출시한 지 약 1년 만이었어요. 바로 사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데이터가 눈에 띄었어요. '내 프로필 조회댓글 0 Jul 05. 2024 by 이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