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멜리아 힐' 수국축제
점심은 '한라산 소갈비찜'으로 푸짐하게 먹고, 카멜리아 힐로 출발
점심식사는 '한라산 소갈비찜'에서 구암 마을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계속 달리다 보면, 멀지 않은 곳에 '한라산 소갈비찜'집이 보인다. 이직 12시 전이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소갈비찜을 먹고 있었다. 우리도 아침식사를 즉석밥에 '차와 차이 직화 간짜장'을 얹어 가볍게 먹고 나왔으니, 모락모락 풍겨오는 갈비찜 냄새만으로도 식욕이 자극됐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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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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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