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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틈 ] Sep 30. 2024

노잼 도시 대전을 살린 빵의 참맛

Week 7. 목요일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성심당에는 '튀김소보로' 보다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지역과 사람에 기반한 경영 철학이 바로 그것이죠. 100년을 가는 기업의 지혜, 성심당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1] '먹을 것'으로 로컬을 기억하는 법

여행지에서 그 지역 고유의 
음식을 찾는 것은 
여행의 묘미이기도 하죠.  
로컬 특산물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마스코트와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유구한 전통과 색다른 시도로
지역의 터줏대감이 된
'로컬 푸드'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2] 로컬을 바꾼 브랜드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지역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동네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로컬 비즈니스의 힘이죠. 
그 혁신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세요.



[3] '로컬라이징'이란 이런 것! 

요즘 기업들의 
지역 침투 전략에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기존의 문법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만의 고유성을
가장 잘 살리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죠. 
지역만의 매력적인 장소를 탄생시킨
브랜드 '로컬라이징'의 힘을 들여다봐요.



[4] 우리 동네 마스코트를 소개합니다

충주는 안 가봤어도
'충주맨'의 존재는 익숙한 요즘
로컬을 대표하는 '콘텐츠'의 힘입니다. 
울릉도와 진주에는 
충주맨보다 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있다고 하죠.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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