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앞서 유행을 기획하기

Week 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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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콘셉트와 톡톡 튀는 안무로 주목받는 엔터테인먼트씬. 이를 기획하는 사람들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기획을 이끌어 갈까요? 문화예술 분야 리뷰를 통해 그들의 관점과 기획력을 엿보세요.

너무 쉬운 건 재미없잖아, aespa(에스파)

[1] 무해한 매력

'순한 맛' 트렌드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이들의 자극적이지 않은 
긍정의 매력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이처럼 '무해함'은 
반짝 유행을 넘어서 
하나의 장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뉴진스'라는 장르

04화 초긍정 사고의 대유행이라니 완전 럭키비키잖앙

가득 사랑할 용기

[2] 대세가 된 사람들

알고리즘을 점령한
'요즘 대세'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보세요.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입니다. 
내 취향은 아닐지라도
이들의 콘텐츠에는
시대를 관통하는 정서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이
담겨있습니다.

게이머에서 틱톡 스타, Z세대 마음의 대변자 d4vd

문당훈! 널 좋아해!

한국에서 가장 무해한 미친놈

[3] 장르의 창조자

성공하는 기획의 핵심은
대중의 니즈를 잘 해석하고
세상에 없던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일 테죠.  
그 대표적인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분야의 경계를 넘어 
어디에서나 유효한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중요한 건 속도감이다! 이슈를 하이재킹하라!

07화 야구를 엔터테인먼트사업으로 바꾼 괴짜 구단주:제시 콜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4] 디자이너의 영감

그 누구보다 크리에이티브한
유행의 기획자들.
바로 패션 디자이너들입니다. 
그들은 늘 유행의 최전선에서
새롭고도 아름다운 
결과물들을 만들어내죠.  
이들의 영감 원천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람을 돋보이게하는 옷 - Lemaire

코페르니의 나침반은 미래를 가리킨다.

우리가 '마틴 로즈'를 좋아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