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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만 쳇바퀴를 돌리는게 아니겠죠?
아이의 여름방학 | 바야흐로 여름방학이다. 매미가 목청을 높여 맴맴 울고 잠자리가 분주하게 날아다니며 아이들의 천진함과 어우러진다.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놀수록 지치기는커녕 에너지
brunch.co.kr/@yedambook/170
"다람쥐만 쳇바퀴를 돌리는 게 아니겠죠?" | 이른 여섯 시! 눈이 떠졌다. 이런... 늦잠을 자려고 가족들에게 선전포고까지 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지다니 짜증이 밀려왔다. 이럴 거면 어젯밤 뭐하
brunch.co.kr/@psa0508/666
7월 4주 '보글보글' 주제 "다람쥐만 쳇바퀴를 돌리는 게 아니겠죠?" 매주 화요일 '보글보글' 매거진에 글을 올려야만 합니다. 올리지 않는다 하여 감옥에 가거나 원망을 듣거나 위해를 가하지 않
brunch.co.kr/@f9d401fe8f4b4ac/181
7월 4주 보글보글 매거진 글놀이"다람쥐만 쳇바퀴를 돌리는 것은 아니겠죠?" 쏟아지는 햇살이 볼을 기분 좋게 간지럽히고 살랑이는 바람에 커튼이 수줍게 왔다 갔다 하면 저는 나지막하게 "잘 잤
brunch.co.kr/@yjjy0304/757
매일 똑같은 날들의 연속인 자영업자의 대오각성 | 잘 나가시는 지인들 SNS에 출근하기 싫다는 글이 연이어 올라오는 날이 있다. 볼 것도 없이 월요일이라는 얘기다. 그런 글을 볼 때마다 '배부른
brunch.co.kr/@arwen/228
자기 돌봄 100일 비폭력대화 욕구 명상 | 고지가 머지 않았다. 어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느끼는 희열. 그런데 이 책은 그냥 읽어 넘길 수 없는 책이다. 읽기만 해서는 안되고 머무르고 곱
brunch.co.kr/@hitom7/40
루틴 실패자의 변명 | 경기 중 마시던 음료수 위치와 로고 방향까지 정확하게 일치시킨다. 서브를 넣기 전에는 좌우측 머리카락을 귀에 걸어 넘기고 코와 귀를 한 번씩 만지며 공을 땅에 여러 번
brunch.co.kr/@i0234/266
8월 1주(8.01 ~ 8.06)"구름사진 찍어 이야기 만들기"
8월 2주(8.08 ~ 8.13)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김장훈. 1965년에 왔고, 2055년에 떠날 예정. 살아온 날이 더 많아진 나이. 잘 늙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작세(共作世 )ㅡ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