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보글보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공작세 Jul 31. 2022

2022년 7월 5주 [글놀이 소식]

다람쥐만 쳇바퀴를 돌리는게 아니겠죠?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7월 4 ["다람쥐만 쳇바퀴를 돌리는 게 아니겠죠?"]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예담 작가

로운 작가

김장훈 작가

늘봄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8월 1주(8.01 ~ 8.06)
"구름사진 찍어 이야기 만들기"


여느 해와 달리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한 번 하늘을 바라보세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인상적인 구름 사진을 찍어주세요.

- 구름과 함께 이야기를 꾸며주세요.

- 장르는 어느 것이어도 괜찮아요.

- 다양한 구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8월 2주(8.08 ~ 8.13)

                "8월의 (시원한)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와야 제맛이죠.

화이트 크리스마스.

더운 나라에서는 눈이 오지 않아요.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주세요.

영화에서는  눈이나 산타클로스의 선물이 아니라

사랑이 찾아 왔지요.

당신의 한여름을 차디차게 해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도 도서관에 간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