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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회냉면부터 두부면샐러드까지
명태가 러시아산인 건 안비밀 | 이제 드디어 냉면의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우리 집 조리사로서 고객들을 위해 미리 미리 준비해 주는 센스^^ 작년에 처음 주문해서 먹어 본 신송냉면이 가격도 ��
brunch.co.kr/@futureagent/340
1인 1800원이면 도토리막국수 한그릇 뚝딱! | 코로나로 장보러 가는 횟수가 많이 줄었지만 냉장고가 비었으니 한번 채워야 할 것 같아서 코스트코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갔더니 이제 여름에 맞춰
brunch.co.kr/@futureagent/296
냉메밀소바와 지리산 흑돼지 숙주나물볶음 | 날이 점점 더워지는 요즘입니다! 주말 첫날 점심은 시원한 냉메밀소바와 몇일 전 양념해 둔 지리산 흑돼지 뒷다리살 불고기를 이용해서 지리산 흑��
brunch.co.kr/@futureagent/357
소금, 설탕은 취향대로!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학교에서 멀리뛰기하다 무릎을 다친 딸아이랑 정형외과 갔다가 큰 이상은 없고 성장판이 아직 열려 있다는 나름 기쁜 소식을 듣고 왔습니��
brunch.co.kr/@futureagent/440
부추전, 부추비빔국수, 부추넣은 김밥까지! | 조치원 5일장에서 구입한 3000원짜리 부추 한단의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사실 이 부추는 이미 이틀 전 구입한 부추고 된장찌개도 끓여 먹었으니 세끼
brunch.co.kr/@futureagent/320
와사비간장에 콕 찍어 드세요^^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오늘 점심은 어제 딸아이한테 주문받은 꼬마김밥입니다. 재료는 시중에 파는 우엉, 단무지랑 오이, 당근, 닭가슴살이 들어갑니다. ��
brunch.co.kr/@futureagent/453
말랑말랑 밀떡 치즈 국물떡볶이 | 평소에 국산쌀 떡볶이만 주로 먹다가 밀떡이 맛있다는 사람도 많아서 한번 사 봤음! 오오 그런데 정말 쫄깃쫄깃 밀떡도 맛이 있군요! 갠적으로 떡은 얇고 작은
brunch.co.kr/@futureagent/304
삶은 계란 대신 구운 계란은 옥의 티 | 몇 일 동안 운동 열심히 해 줬으니 또 먹어 줘야^^ 오늘의 점심은 라볶이가 특별히 선정되었습니다! 밀떡 남아 있던 거랑 마트에 파는 제일 저렴한 사각어��
brunch.co.kr/@futureagent/338
지금까지 멸치다시는 왜 낸거야?^^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얼마전 맛남의 광장에서 소개된 부산식 무떡볶이! 부산출신인 저는 금시초문인 떡볶이지만 맛나 보여서 일요일 점심메뉴로 당첨
brunch.co.kr/@futureagent/407
여름엔 가능하면 불 앞에 안 서고 싶다!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정말 더운 주말입니다. 이런 날은 낮엔 최대한 불 앞에 안 서고 싶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게맛살을 이용해 실곤약��
brunch.co.kr/@futureagent/387
중학교때 처음 혼자 해 본 요리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오늘 저녁은 제가 중학생때 혼자서 처음 해 먹었던 요리인 잡채입니다. 잡채는 잔치음식으로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겐 너�
brunch.co.kr/@futureagent/411
풀무원 두부면 아주 칭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오늘 아침은 어젯밤 장보다 딸아이가 직접 고른 신상품 풀무원 두부면과 홈플PB 갈릭드레싱소스를 이용한 닭가슴살 샐러드입니�
brunch.co.kr/@futureagent/451
먹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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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1인지식기업이자 프리에이전트로 전국을 다니며 일하면서 혼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요리사는 못 되었지만 매일 가족들을 위해 밥상을 차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