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덕질하는 사람들

Week 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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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의 3분의 1을 회사에서 보냅니다. 이 시간이 행복하다면, 매일의 3분의 1은 확실한 행복이 보장되죠. 그렇게 덕업일치를 이룬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회사여서, 돈을 많이 주는 회사여서도 아닙니다. '나의 기질'과 맞닿아있기 때문이죠.

회사(일) 덕후

[1] 덕질이 직업이 되다

'덕업일치'의 삶
모두가 부러워할 만하죠.  
하지만 그 일을 정말 '잘'하기 위해서는
긴 인내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애정을 동력 삼아 마침내 
가치를 만들어낸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제일 명쾌한 해답, 덕업일치에 대하여.

보고 배우는 패션의 멋

콜렉터에서 취향 네비게이터로, 피디에프서울 이승현 대표

[2]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

덕업일치의 삶이
마냥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마음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건너오며 괴로움이 따르게 마련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마음,
그 진솔한 마음을 만나보세요.

13화 30대 중반, 덕업일치 5년 차가 꼭 알려주고 싶은 것

08화 죠비(Jobby)를 아십니까

04화 덕업일치의 삶

[3] 덕업일치의 마음자세

내가 가장 행복할 때는 언제일까? 
이야기 속 주인공들 모두 
이 질문의 답을 좇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었답니다. 
당연해 보이지만 가장 어려운 
질문에 답을 구하는 길
함께 따라가 보세요.

04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는 이유(+찾는 법)

덕업일치의 삶

저도 모르게 물음표가 자꾸 생겨요

[4] 거장이 된 오타쿠들

거장의 히스토리를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끝까지 '파고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결국 스페셜리스트와 덕후는  
동의어일지 몰라요. 
덕후들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울
'디깅'의 선수들이니까요.

06화 봉준호의 인생책 TOP 10

오타쿠되기

뉴턴은 어떻게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