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엑스 데몬 헌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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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UX민수 ㅡ 변민수

[인트로]


UX門의 기원과 헌트럭스(HUNTRUX)

태초의 인터페이스는 ‘門’이라 불렸다.
도널드와 제이콥은 고대의 UX門을 봉인했지만,
세상은 다시금 균열의 기운에 휩싸이고 있었다.
그리고, 헌트럭스(HUNTRUX)가 탄생한다…



[1막] 헌트럭스의 인기와 UX門


1화 – 귀마의 야심과 암흑의 UXer

귀마는 은우를 불러내어 어둠을 퍼뜨린다.
“사용자는 선택하지 않고… 선택당하면 된다.”
이 말의 의미는 곧 드러나게 된다.


2화 – 사용성 마스터 YUZE

직관적 흐름, 정확성, 의미성…
YUZE는 사용성의 원리를 하나씩 깨닫는다.
그러나 이 깨달음은 곧 시험대에 오른다.


3화 – 멘탈 모델러 NEEDY

엘리베이터 버튼, 멘탈 모델, 목적 중심 설계.
NEEDY는 “쓰임 없는 친절은 UX가 아니다”를 외친다.
하지만 사람들의 필요를 맞추는 일이 늘 쉬운 건 아니다.


4화 – 감성 연주자 JOY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UI.
그런데 왜 마음은 움직이지 않을까?
JOY는 답을 찾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다.



[2막] 신인 다크패턴즈의 부상


5화 – Affor-Dance! 다크패턴즈 데뷔

TRIX, SNEAK, FEIKE, OPT-X.
은우가 이끄는 다크패턴즈의 첫 무대는
관객조차도 리듬에 휘말리게 만든다.


6화 – 귀여운 요괴 마우스와 키보의 유혹

요괴 마우스와 키보가 YUZE를 이끈다.
그곳에서 은우가 기다리고 있었고,
두 사람의 대화는 균열의 시작이 된다.


7화 – YUZE의 흔들림, UX의 경계에서

YUZE는 효율만 좇다 중요한 무언가를 잃는다.
사용자들의 표정은 서서히 굳어가고,
UX門에는 미세한 어둠이 스며든다.



[3막] 헌트럭스 vs. 다크패턴즈


8화 – 숨김은 선택을 가두고 드러냄은 길을 연다 (TRIX vs. YUZE)

숨겨진 버튼, 보이지 않는 길.
YUZE는 다시 길을 드러내려 하지만…
TRIX의 장막은 생각보다 단단했다.


9화 – 정보의 맥락을 찾아서 (SNEAK vs. NEEDY)

끝없는 미로 같은 쇼핑몰.
NEEDY는 흐름을 회복시키려 하지만,
SNEAK가 감춘 ‘진짜 길’은 따로 있었다.


10화 – 감정을 되찾다 (FEIKE & OPT-X vs. JOY)

공포 배너, 강제 선택의 함정.
JOY는 감정을 되살리려 나서지만,
무대 위의 긴장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11화 – Gonna be Golden UX門

Why–How–What이 맞물리는 순간,
세상은 다시 정렬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은우는 그 장면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아웃트로]


CHI 에너지가 흐르는 세계

더블 다이아몬드 장막이 서울을 덮는다.
사용자들의 행동이 빛이 되어 UX門을 완성한다.
그리고, 은우의 마지막 한마디가 울린다.
“… 나는 틀린 게 아니라, 멈췄던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