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7기 모임 정리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는 나에게 전하는 스토리 텔링이다. 글로 현재의 나를 표현하며 의미를 부여한다. 어떤 스토리를 들려줄 것인지,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지는 결국 나에게 달려있다.
You weren’t “born” to do anything in particular, but when your story says you were “born” to do something, you perform better and persist. After all, it’s your destiny.
여러분은 뭔가 특별한 것을 하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언가를 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스토리를 말하는 순간 여러분은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지속할 수 있다. 결국 그게 운명이 된다.
-《Barking Up the Wrong Tree》 중에서
1주 차: "나의 행복한 순간"
2주 차: "내 삶의 목적"
3주 차: "내가 원하는 삶"
4주 차: "나의 장점/강점/재능"
5주 차: "나의 단점"
6주 차: "의미 있는 경험"
7주 차: "나에게 쓰는 편지/일기"
8주 차: "나는 누구인가?"
종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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