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개인적 리스트

영화, TV 시리즈

by 않인



올해 새로 접한 영화, 시리즈, 책, 음악 중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모아 보았다. 리비지팅은 제외했다. 순서에는 별 의미가 없으며 각 카테고리 하단에 나름의 (최고 아닌)최애를 정리했다. 남은 일주일 동안 보고 들은 무언가가 마음에 와닿는다면 더해 적을 수도 있다.




장편 극영화

: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거나 취향에 맞았던 작품들


로즈 글래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 [리뷰]

제인 쇼언브런, <빛나는 TV를 보았다> [리뷰]

: 러브 라이즈 블리딩과 빛나는 TV를 보았다 없이는 내 올해를 말할 수 없어. 두 작품의 감독과 출연 배우들, 사운드트랙 작곡가들까지 전부 사랑하게 됐다.


아키 카우리스마키,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 <사랑은 낙엽을 타고>를 보고 기억에 남은 바는 두 주인공이 극장에서 데드 돈 다이를 봤다는 사실과 사운드트랙 뿐이었고, 별 생각 없이 본 레닌그라드 카우보이가 의외로 재미있었다.


하마구치 류스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조나단 글레이저, <존 오브 인터레스트> [리뷰]

쥐스틴 트리에, <추락의 해부> [리뷰]

예시카 하우스너, <클럽 제로> [리뷰]

: 상당히 흥미롭게 봤는데, 이 작품에 대한 얘기가 별로 돌지 않는 듯해 아쉬웠다.


토드 헤인즈, <파 프롬 헤븐>

토드 헤인즈, <메이 디셈버>

: 헤인즈-무어-포트만에 대한 기대를 안고 봤는데 찰스 멜튼에게 놀란 작품. 멜튼이 아카데미 받았어야 한다고!(우기기)


알리체 로르바케르, <키메라>

알리체 로르바케르, <더 원더스>

: 행복한 라짜로 보면서 감독님 당신 뭘 알고 있는 거야… 라는 생각을 했는데 더 원더스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했다. 좋아하는 감독으로 꼽는 건 보류중이지만 다음 작품 나오면 챙겨 볼 것.


파울 페르후번, <토탈 리콜>

파울 페르후번, <원초적 본능>

: ‘언젠간 극장에서 해줄 수도 있으니까’-성공. 두 작품 다 기대보다도 재밌었고… 샤론 스톤 밖에 없다.


재커리 위곤, <생츄어리>

: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랩탑 화면으로도 몹시 만족스러웠던 작품.

루카 구아다니노, <챌린저스> [리뷰]

: 루카가 윌리엄 버로우 각색작을 만든다고? 루카가 아메리칸 싸이코 리메이크를 한다고? 다 해. 그냥 당신 하고 싶은 거 다 해 뭐든 할 수 있는 거 다알아.


임선애, <세기말의 사랑>

김정은, <경아의 딸>

이미랑, <딸에 대하여>

오정민, <장손>

[장손+딸에 대하여 리뷰]


미코 미켈레, <세바스티앙> [리뷰]

션 베이커, <아노라> [리뷰]

: 둘 다 성노동을 다루고 각자의 관점이 있는 작품들이라 엮어서 뭘 써볼수도…라는 생각을 아노라 보기 전에 잠깐 했었으나, 맥스와 애니의 성노동이 그렇듯 서로 너무나 달라서 나란히 놓을 수가 없었다.(가여운 것들은 여기 낄 수가 없고) 나중에 어떤 분께서 쓴 아노라 비평 읽고 나는 너무 생각 없이 썼네… 하고 부끄러워져서 차라리 완성하지 말 걸 싶었지만 이미 쓰고 올린 걸 어쩌겠어


알랭 기로디, <미세리코르디아>

: 알랭 기로디 첫 영화인데 재미있었다… 그런데 전작들은 더 재미있다고 한다… 왜 아무도 나한테 알랭 기로디 영화 재밌다고 안 알려줬어…


캘리 라이카트, <믹스 컷오프>

캘리 라이카트, <어떤 여자들>

캘리 라이카트, <쇼잉 업>

: 개봉 당해에 본 <퍼스트 카우>까지… 어쩜 이래. 짐 자무쉬 작품이 그렇듯(라이카트가 자무쉬랑 비슷하다는 건 아니고, 근데 조금 닮은 데도 있고…) 리뷰 안쓰고 그냥 좋아하고만 싶은 영화들이었다. +어떤 여자들 보고 릴리 글래드스톤과 사랑에 빠짐


안나 켄드릭, <오늘의 여자 주인공>

: 너무 무서웠다. 실화 바탕이라 전개보다는 다른 요소에 집중해서 봤는데, 미묘한 지점을 잡아내는 연출+연기에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이건 완전히 픽션이지만-미미 케이브의 <프레시>와 나란히 놓고 봐도 좋을 작품.


테아 샤록, <X를 담아, 당신에게> [리뷰]

: 제목 다르게 번역하면 보통 별로라고 느끼곤 하는데, wicked little letters 의 wicked를 애매하게 옮기는 것보단 이편이 어울리는 듯하다. 올리비아 콜먼 제시 버클리 둘 다 너무 좋아서 뒤집어짐 제발 또 같이 작품 해줬으면.


조지 밀러,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

존 추, <위키드: 파트1>

: 보웬 양으로 시작된 뜻밖의 만족스러운 관람. 이제 파트2도 봐야 되네…


테아 비스텐달, <언데드 다루는 법>

매티아스 글래스너, <다잉>

: 인상적이었는데 리뷰 쓰다 실패. 각자의 죽음을 선택하는 방식에 대해서, “안티 메테리알”을 자처하고 죽음을 향해 천천히 다가가는 삶에 대해서, “냉혹하다”고 불리는 사려깊음에 대해서.


코랄리 파르자, <서브스턴스> [리뷰]

: 너무 긴장하고 봐서 쓰기도 전에 힘이 빠졌고, 잘 만들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야기가 (사실 일부 이미지도) 예측가능하다는 점에서 ‘놀랍지는’ 않아서… 할 말은 있지만 리뷰는 안 쓸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음날 국회의사당 근처 인파 사이에서 덜덜 떨면서 뉴스를 보다 핸드폰 메모장을 열어 텍스트를 자꾸 늘리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고… 글로 정리하게 되었다. 한 번 더 보고 쓸까 고민도 했지만 일단 왓칭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포기.


데브 파텔, <몽키맨> [리뷰]

: 아쉬운 점도 물론 있었지만, 훌륭했던 점들이 어느 정도 상쇄시켰다. 트랜스 캐릭터 캐스팅은 늘 고민되는 지점이다. 트랜스 펨므 캐릭터 ‘알파’를 시스 메일 배우가 연기해서 논란이 살짝 됐던 거 같더라. 근데 인도의 히즈라가 mtf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물론 트랜스 배우가 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가능한 범위 내의 선택일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차라리 시스 피메일을 캐스팅하지 그랬냐고 마냥 비난할 문젠 아니라고 생각. 게다가 히즈라 커뮤니티 캐스팅 전체를 살피면 트랜스 배우들이 꽤 있음 우리 감독님 고민 없이 관습적인 캐스팅 한 거 아니라고요… 그치만 데브 파텔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관대해지는 걸 경계할 필요도 있어… 무튼 인도에선 심의 걸려서 개봉 자체를 못하거나 다 잘려서 나갈 거 같다는 기사를 봤는데 어떻게 됐나 모르겠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 이걸 보고 내가 가여운 것들을 당시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재미없어했구나…. 를 깨달았다.

내 란티모스 현재 선호도는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더 페이버릿 > 킬링 디어 > 더 랍스터/송곳니 >> 가여운 것들

… 인데 더 페이버릿만 두 번 봐서 명확하진 않음


<쇼잉 업>(2022)


장편 극영화

: 무난하게 잘 봤거나 흥미로운 지점와 애매한 지점이 공존했던 작품들


야마나카 요코, <나미비아의 사막> [리뷰]

요르고스 란티모스, <가여운 것들> [리뷰]

이언희, <대도시의 사랑법> [리뷰]

: 여러분 원작을 읽으시고 박상영 전작을 읽어주세요 특히 <믿음에 대하여> 제발요


오시마 나기사, <전장의 크리스마스>

셀린 송, <패스트 라이브즈>

니다 만주르, <품격 있는 사람들>

필립파 로소프, <미스비헤이비어>

맷 베티넬리, 올핀/타일러 질렛, <레디 오어 낫>

페드로 알모도바르, <룸 넥스트 도어>

: 이럴 거면 왜 굳이 영화로 만들었을까? -> (틸다 스윈튼이 화면에 잡힌다) -> 납득


팀 밀란츠, <이처럼 사소한 것들> [리뷰]

: 리뷰를 썼지만 킬리언 머피의 스페이스드 아웃 연기에 대한 찬사를 보내지 못했다. 이 자리를 빌어 감탄… 와이프랑 같이 아일랜드에서 문 닫을 위기인 극장 샀다면서요… 좋아할 이유가 자꾸 느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킬리언 머피 in 아일랜드 에피소드는 비오는 날 임신중절권 시위 참가하고 주최측에 감사 케이크 보냈다는 이야기야…



단편 극영화


노도현, <타인의 삶>

요텀 콕, <투모로우 윌 비 베러>

클레어 주, <하이 타이드>

: 작품 자체보단 주연 배우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알리체 로르바케르, JR, <알레고리>

: 예상치 못한 조합이었는데 기대한 것보다도 좋았다. 작년에 JR 크로니클 전시 본 후 한동안 JR 작업을 팔로업하지 못했었는데 작품 중간에 삽입된 무대 행위예술이 독립된 피스로 먼저 있었음을 알게 됐다. JR이 하는 것들 보고 있으면 자꾸 욕심이 나서 다른 예술가들과 엮어보게 된다. 로르바케르와도 협업 더 했으면 좋겠고 나 혼자만의 상상일지도 모르지만 캘리 라이카트랑도 잘 맞을 거 같고 키릴 세레브렌니코프랑….(자체생략)



장/단편 다큐멘터리


<음식이 나를 만든다: 쌍둥이 실험>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로라 포이트라스)

<아이 엠 낫 어 넘버: 알레한드라>(바트 피터스)

<섹스 사이런스>(맥스 쿠첸로이터, 포피 산체스)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2022)




TV 시리즈: good!


<대도시의 사랑법>

: 작품 자체는 연출도 연기도 들쭉날쭉해서 각본이 아깝다 싶기도 했는데, 시도만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쨌건 명장면은 여럿 있었고 특히 규호 캐릭터를 너무 잘 뽑았더라. 처음 보는 배우인데 내가 아는 규호의 얼굴을 하고 있다니…


<리플리>

: 이제 내게 영상화된 리플리는 오로지 앤드류 스캇 뿐이야.

<사막의 왕>

: 정이서 쓰려고 수단적 왓칭 한 건데 의외로 상당히 재밌었다.

<스테이션 일레븐>

: 블로그 이웃 분의 추천으로 본 건데, 보면서 눈물 한바가지 쏟음. 헤어나오지 못해서 원작도 읽었다.


<Offer>

: 실화가 재밌어서 유잼… 근데 내가 대부를 아직 안 봄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 이런 교훈이라면 기꺼이

<전부 애거사 짓이야>

: 오브리 플라자가 나라다 오브리 플라자가 미래다 오브리 플라자가


<카오스>

: <빌어먹을 세상 따위> 작가가 쓴, 야심을 완성도와 독창성이 잘 따라와 준 굉장한 수작. 이렇게 잘 만들어놓고 또 캔슬이라고. 이제 화도 안 남. (아니 사실 화 남)

+이것에 비하면 위키드의 제프 골드블럼은 그냥 노는 거 같다고


<그레이스 앤 프랭키> 시즌 1-7

<다크> 시즌 1-3

: 최애캐 없이 그럭저럭 흥미진진하게 본, 드문 시리즈.

<나르코스> 시즌 1-3

: 본지 좀 돼서 잊었으나 다시 볼 의향은 없고, 실존 인물 파초 에레라 해석이 흥미로웠음

<기묘한 이야기> 시즌 1-3

: 이걸 이제야 봤고… 나는 그냥 스티븐의 존재가 너무나 웃김


<What we do in the shadow> 시즌 4-5

: 여전히 이상하고 여전히 재밌어요 난도르 the weirdsweet 너 기예르모 좋아하지

<섹스 에듀케이션> 시즌 3-4

: 마지막 시즌이 조금 아쉬웠지만,,, 이런 시리즈가 또 어디 있겠어.

<더 베어> 시즌 3

: 불필요해 보이는 코미디가 좀 거슬렸지만, 이런… 별 전개 없이 모두 제자리걸음 하는 듯 보이는 시즌도 가끔은 괜찮게 다가온다. 시즌 4를 봐야 판단할 수 있을 테지만. 카미 자식 못됐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 시드니랑 아이요 에데버리는 그냥 최고고 올리비아 콜먼 또 나와서 너무 좋았음.


<크리미널 마인즈: 에볼루션> 시즌 17 (15+2의 느낌)

: 시즌 16만큼 웰메이드는 아닌데, 그럭저럭 잘 끌고 갔다는 느낌. 딥페이크 성범죄 등 동시대 이슈 다루려는 시도는 나름 괜찮았고. (사족: 에밀리가 스펜서가 그만뒀다고 하지 않고 ‘안식년’이라고 표현하던데… 컴백 가능성 열어둔 건가 좋기보단 살짝 혼란스러워졌다. -> 이게 관람 무렵 쓴 메모인데 얼마 전에 매튜 그레이 구블러 컴백 소식이 떴더라. 아니나 다를까…! 놀라진 않고 좋아함)



TV 시리즈: well…


<화이트 칼라> 시즌 1-6

: 사실 펠로우 트래블러를 보고 싶었는데 못 봐서 아쉬운 대로 본 거지만… 어우 올드하다 하면서도 재밌게 보긴 했음. 난 다이애나(캐릭터가 게이)와 닐(배우가 게이)의, 로맨스 여지 1도 없는 케미스트리가 좋더라. 두 사람이 너무 다른데, 사적인 성향은 비슷한 면도 있고, 근데 그걸 서로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까지도 그 특징에 포함돼 있는 것…임에도 가끔 서로 이상하게 힘이 돼줘서 혼자 매우 재밌어했다. 언젠간 다이애나가 닐의 팔을 부러뜨릴 거야(?).


<전부 아가사 짓이야>



■ 스페셜: 날 화나게 한 피스들


페든 파파마이클, <라이트 폴>

: 내가 왜 이런 걸 프라이드영화제에서까지 봐야 하는데. [리뷰]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 4

: 배우들은 애정, 시즌 3은 애증, 시즌 4는 그냥 증오. [리뷰]




** 페이버릿s **


올해 공개된 영화 중 페이버릿 3 (근데 all of us strangers 아직 안 봄)

: <러브 라이즈 블리딩>, <빛나는 TV를 보았다>,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올해 공개된 시리즈 중 페이버릿 2 (아직 안 본 게 많아서)

: <리플리>, <카오스>


올해 페이버릿 감독: 캘리 라이카트


페이버릿 배우는 글쎄… 올해 멋진 영화와 멋진 연기를 많이 봤지만 배우 덕질은 딱히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라고 쓴 것 치고는 글을 네 개 썼기 때문에 글만 공유.


노재원

정이서

하윤경

타카하시 잇세이 (as 타카하시 사토루)


위 넷은 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던 배우들이고, 새로 관심을 두게 된 배우는 대강 다음과 같다.


케이티 오브라이언: <러브 라이즈 블리딩>

브리짓 런디-페인, 저스티스 스미스: <빛나는 TV를 보았다>

릴리 글래드스톤: <어떤 여자들>

찰스 멜튼: <메이 디셈버>

조쉬 오코너: <챌린저스>, <키메라>

마가렛 퀄리: <생츄어리>, <서브스턴스>

나브한 리즈완: <스테이션 일레븐>, <카오스>


<어떤 여자들>(2016)



■ 곧 볼 예정


<잇츠 낫 미, 알레고리> (위에 추가함)

: 레오 까락스보다 알리체 로르바케르와 JR의 콜라보에 더 관심이 간다…고 굳이 적는 삐딱한 인간

<더 폴: 디렉터스 컷> (재관람이라 추가하지 않음)

: 끄악 이걸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니



■ 개봉 예정, 미정 기대작. 많아서 리스트업 하다 포기


핼리너 레인, <베이비걸>

마이클 만, <페라리>

자크 오디아르, <에밀리아 페레즈>

로버트 에거스, <노스페라투>

미셸 프랑코, <메모리>

알렉스 갈란드, <시빌 워>

클린트 이스트우드, <배심원 #2>

브래디 코베, <더 브루털리스트>

구로사와 기요시, <클라우드>

츠카하라 아유코, <라스트 마일>

스티븐 소더버그, <프레즌스>

아론 스킴버그, <어 디퍼런트 맨>

루카 구아다니노, <퀴어>

짐 자무쉬,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루크 길포드, <네셔널 엔썸>

메건 파크, <마이 올드 애스>

가스 데이비스, <포>

샘 주케로, 앤드류 주케로, <러브 미>

제임스 맨골드, <어 컴플리트 언노운>

: 보면 왠지 티모시 샬라메는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기했던 오스틴 버틀러와는 정말 다른 배우임을 새삼 깨닫게 될 거 같은데… (그들 각자가 연기하는 피겨가 서로 매우 다르듯. 어느 쪽이 낫다는 것이 아님) 그리고 아마 이걸 보고 나서도, 내 밥 딜런 최애 영화는 여전히 <아임 낫 데어> 일 거야.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리모노프: 에디의 발라드>

: 좀 더 기대되는 바이오픽은 사실 이건데, 국내 개봉이 미지수.


샘 H. 프리먼, 응 춘 핑, <펨므>

베르트랑 보넬로, <더 비스트>

조슈아 오펜하이머, <디 엔드>

: 조지 맥케이 작품 많이 나오고 있고 대체로 호평이라 좋긴 하다만, 적절한 휴식을 취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 맞지…? 어떤 배우는 영화 네다섯개 한번에 개봉해도 별로 걱정 안되는데, 맥케이는 쏟아붓는 타입 같아서 조금 걱정되는 편…




2024 책, 음악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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