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저장정보
기대와 다른 것은 저장된 정보가 달라서이다
피실험자에게 예상 밖의 문장을 들려주면, 뜻밖의 단어를 들은 후 약 0.5초 뒤에 음전위의 큰 스파이크가 발생한다. 이를 'N400' 성분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음전위 스파이크가 사건 발생으로부터 약 400밀리 초(msec) 후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문장에 사용된 단어와 피실험자의 기억에 저장된 개념 간의 차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출처: 인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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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5
by
닥터브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