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일기 005
내가 만난 멋진 SRE 슬라이드와 후랭크의 즉문즉설.
2주 동안의 홋카이도 여행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다. 이직을 여러 번 했던 만큼, 퇴사 경험도 당연히 여러 번 있었고, 그때마다 `마무리를 단단하게!`라는 마음으로 퇴사 준비에 임했던 것 같다. 머문 자리가 아름답지는 못하더라도, 깨끗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도 여러 번 긴 휴가를 떠나기도 했고, SRE 팀은 버스팩터를 낮추려고 항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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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5
by
asbub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