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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내 이름이 왜 거기서 나와?
속터지는 부정선거 5
어제, 뜻하지 않게 부정선거에 관한 제 글이 650명 단톡방에 올라가서 제가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이럴 때 저는 하나님의 섭리를 느낍니다. 우연이 인연을 만드는. 그리고 그 인연이 나의 간절함에 유의미한 한 점으로 작용하는. 스티브잡스가 말한 '인생의 점잇기'와 같은. 어제 그 점이 또 하나 이어졌습니다. 부정선거를 막으려는 황도수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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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 2025
by
신아연
<투명사회> 읽기#6
긍정사회 마지막 편
[투명성, 부정성의 부재] 작가는 페이스북의 '좋아요' 시스템을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물론 지금은 '싫어요'가 가능하지만 이것이 도입되기까지 꽤나 큰 반대에 직면했다. 우리가 '좋아요'로 판단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국민투표에서 득표한 '수'로만 판단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이다. 인류가 현재까지 만들어낸 가장 진보한 정치체제는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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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by
Homo ludens
나라 보* 찢을 부정선거
속터지는 부정선거4
부정선거를 해부하고 있습니다. 이거 얼렁뚱땅, 유야무야 넘어갔다간 진짜 큰 일납니다. 찢재명이 당선될 수도 있다니까요! 찢이 대통령되면 자기 형수보지로 그치지 않아요. 나라 보지가 찢깁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저와 황도수 교수가 국민의 힘이나 보수, 우파, 극우편에 있는 건 아닙니다. 어느 편이든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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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by
신아연
좋지 않은 생각
세 번째 장소였던 것 같다. 내가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던 순간은… 밥을 먹으러 들어갔던 레스토랑, 차를 마시러 들어갔던 커피숍, 그리고 세 번째로 찾은 곳은 작은 칵테일 바였다. 내 앞에서 생글생글 웃으며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의 칵테일을 주문하는 그 아이의 얼굴은 결국 내 짜증을 정점에 찍어 놓았다. “오빠, 이거 먹어 봤어? 커피에다가 술을 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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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by
어린 왕자
단점에 대한 생각
극복이 아닌 관리
누구에게나 단점이 있다. 오로지 좋은 점만 가진 사람은 현실에 없다. 아무리 완벽해보이는 사람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그만의 흠이 있기 마련이다. 그는 단지 자신의 단점을 잘 숨기고 있을 뿐이다. 단점이란 부정할 수 없는 나의 일부이며, 삶의 마지막 장면까지 함께해야 할 파트너와도 같다. 단점을 없앨 수는 없다. 내 안의 모든 단점을 남김없이 제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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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by
현민
우리 아이 부정교합 교정치료
이럴 땐 미루지 말고 시작해야
https://youtu.be/SbVT90fs1HU 우리 아이 부정교합 교정치료 이럴 땐 미루지 말고 시작해야 ▶ ※ 아이 유치, 어차피 빠지니 방치? 아이의 유치에 생긴 충치가 심한데,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생각해서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아의 뿌리까지 염증이 진행하고, 향후 나올 영구치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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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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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팁
부정선거의 증거가 대수의 법칙?
이 정도면 부정이 있을 거라는 믿음이 아닐까?
주사위 6개의 면 중 하나의 수가 나올 확률은 1/6 그러나 아무리 굴려도 각각의 수가 1번씩 나오지 않던걸? 한 번씩만 굴려서 그래 굴리는 횟수를 비약적으로 높여버린다면 결국엔 1/6의 확률로 귀결된다니까!! 이게 바로 대수의 법칙이다. 이걸 투표에서 선거에서 쓸 수 있을까?? 물론 당연하지!! 라플라스의 정리는 큰 모집단에서 무작위로 뽑은 표본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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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by
김배우
사전투표 부정 선거로 대선을 치를 경우,끔찍한 일
속 터지는 부정선거 3
오늘은 하남 미사고 3학년 장** 학생에게 편지를 쓰는 날이지만, 좀 이따가 쓰기로 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어제 제 글을 통해 황도수 교수님을 격려한 분이 많았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새로 세우려는 그 열정과 용기가 훌륭하다며. 우리가 옳은 일을 하는 이유는 단지 그 일이 옳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나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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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5
by
신아연
침식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 다시 중심을 잡는 법
틈 부정적인 생각은 언제나 빈틈을 노린다. 한순간의 방심이면 충분하다. 조용히 스며들다가 어느새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긍정은 차곡차곡 쌓아야 하지만, 부정은 단숨에 퍼진다. 마치 한 방울의 먹물이 맑은 물을 순식간에 뒤덮는 것과 같다. 속도 긍정적인 감정은 천천히 자란다. 신뢰, 희망, 용기는 시간을 들여 쌓아야 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은 다르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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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5
by
KANGLLAMA
사실은 부정 그 자체
내 소개에서 긍정을 제외시킨 지는 꽤 됐다. 긍정적인 줄 알았던 나는 생각보다 부정적이었고, 감성적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잘 몰랐던 거지. 진짜 긍정이 무엇인지는 방송을 보다가 코드쿤스트와 구성환을 보고 깨달았다. 그 사람만의 장점만 보게 되는 것 , 한 번도 버틴 적 없이 모든 과정을 즐겼다는 것. 보면서 계속 생각했다. 저런 마음가짐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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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5
by
끼리
읽어보신 후 딴지를 걸어도 거세요, 제발!
속 터지는 부정선거2
어제 올린 부정선거에 관한 글을 읽어보셨는지요?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안 보셨더군요... 민주주의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자 유일한 것은 투표권입니다. 말이 민주주의 국가지 일반 국민이 무슨 권한이 있습니까. 알잖아요. 국회의원들, 대통령 후보자들 선거철에 표 줄 때만 굽신거리는 거. 그 투표권을 얻기 위해 인류가 흘린 피, 희생된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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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by
신아연
빛나게 해주고 싶은 사람 있다면
빛나게 해주고 싶은 사람 있다면 부정하라. 빛날 것이다. 무너뜨리려 노력하라. 특별해질 것이다.칼로 찌르고 법으로 짓이겨라. 세 치 혀 가볍게 놀려라.더욱 특별해질 것이다. 조개도 그런 방법으로 진주 만든다.제 배 아파 낳아낸다. 당신도 지금 누군가를 낳고 있을지 모른다.당신의 살의는 그를 부활시킬 것이고 과격한 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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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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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선거 부정, 사전투표제 반드시 철폐해야!
속 터지는 부정선거 1
주말,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분노게이지가 치솟아 편치 않은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재명이 우리 국민을 '정신적 킬링필드'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죠. "윤석열이 계엄에 성공했다면 자기 눈 밖에 난 모든 이들을 독살·폭사·확인 사살로 집단 학살하려 했던 윤석열 파시즘이 시작되고, 납치, 고문, 살해가 일상화되는 피바다 코리안 킬링필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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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5
by
신아연
습관적 “괜찮아”는 회피와 부정일수도
문요한 선생님 / 심리학관
사람들은 하루에도 많은 거짓말을 합니다. 때로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 것도 모른 채 거짓말을 합니다. 특히 자신의 속마음을 감추기 위한 거짓말을 많이 합니다. 그 대표적인 말이 ‘괜찮아!’입니다. 이 ‘괜찮아’는 맥락에 따라 의미가 다르지만 여기에서는 '회피와 부정'의 의미입니다. 심지어 힘들어서 상담에 왔는데도 한주동안 마음이 어땠냐고 물어보면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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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5
by
심리학관
반성하지 않는 내란 세력 - ③
내란이 불법인 이유를 굳이 설명하자면.
아마도 내란수괴가 책임 떠넘기기를 시도하고자 할 때 그 떠넘기기를 받아줄 만한 사람이 김용현밖에 없다는 이유로 내란수괴는 김용현이 계엄 포고령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각 국무위원들에게 나눠준 쪽지가 있는데, 내란 공범들은 이 쪽지 역시 김용현이 작성했다고 주장한다. 그중 기획재정부장관 앞으로 주어진 쪽지에는 예비비를 확보하고 국회 관련 자금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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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5
by
황진택
긍정과 부정 사이
감정 표출
행복한 일, 그 기운, 그 에너지, 전파하고 또 전파하고 싶을 만큼 소소함의 행복을 감사하게 누리면서도, 그 경험이 적다 보니 글로 옮기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더라. 반면에 불행한 일, 그 기운, 그 에너지를 겪어본 적이 많다 보니 전파하고 싶지 않지만 술술 써내려 지는 글이 순식간에 꽉 채워지기도 하네.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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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eb 06. 2025
by
나도 사랑이다
어떻게? 왜?
긍정과 부정
우리는 평상시에 수많은 시도 속에 질문과 의혹과 답을 찾고 있다. 왜 안 되지? 왜 이런 일이 일어났지? 누가 방해한 것일까? 무엇이 장애물일까? 그리고 범인을 찾아 나선다. 장애물을 찾아서 제거하려 한다. 그러다가 처음 시도하려 했던 일은 뒷전으로 밀려나 아예 기억도 하지 못하게 된다. 그 일을 방해한 범인을 찾아 응징하려는 것에 집착하게 된다.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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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5
by
오순
'부정선거'를 믿으시나요?
신뢰 부재 사회
최근 '부정선거론'이 사회 곳곳에 퍼지고 있다. 점심에 카페, 저녁에 호프집에만 들어서도 체감이 될 지경이다. 몇일 전에는 친구와 치킨집에 들어섰는데 우리를 둘러싸고 양 옆 테이블에서 "개표 다시 해야해"라며 소리치는 일도 있었다. 만약 그 날 치킨집에서 나에게 "부정선거 믿냐"고 물었다면 나는 "아니요"라고 답했을 것이다. 내가 부정선거를 믿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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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5
by
지선우
[필사] 69. 부조리한 일은 누가 책임을 지는가?
[2nd Book_당신을 위한 필사책]
부조리는 '이치에 맞지 않는 일,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말한다. 비슷한 말로 '부정행위'가 있다. 요즘 대한민국에 '부조리'가 판을 치고 있다. 뭐,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느닷없이 선포된 '비상계엄'으로 대한민국은 1979년으로 되돌아가야만 했다. 다행히 5시간만에 '무효'를 발표하면서 일단락이 되었지만, 내란죄와 외환죄, 기타등등..암튼 나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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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5
by
서지웅
예쁘게 말하기
공감
예전에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넌 말할 때 가시가 있어. 바른말만 한다고 정평이 나 있던 나는 그 말을 들었을 때 믿을 수 없었다. 내 말투나 표현이 누군가에게 그렇게 느껴질 줄은 상상도 못 했기 때문이다. 내가?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부정하고 길길이 날뛰었다고 해야 할까. 나름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터라 그 평가는 나에게 충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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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25
by
글쟁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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