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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025)
듣는 사람, 말하는 사람
어차피 (2025) - 민주는 한 뼘 정도 되는 길이의 짧고 얇은 붓을 오른손에 잡고, 왼손으로는 오른손이 흔들리지 않게 손목을 슬쩍 받친 상태로 한껏 웅크리고 앉아 있다. 이젤에는 그녀의 몸집만 한 캔버스가 올려져 있었다. 온통 붉은색으로 칠해놓은 캔버스였다. 그리고 그녀는 그 캔버스 위에 빼곡하게 글자들을 적어 내려가고 있었다. 빨대다이어리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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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8. 2025
by
김미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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