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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투고를 해볼까?
150일 차 내가 쓴 글 맞아?
투고를 하기 전 우선 내가 내 글을 평가함에 있어서 평정심을 가져야 한다. 객관적으로 편집자의 마음을 장착한 채로 매의 눈으로 내 원고를 바라봐야 한다. 그! 런! 데! 내 원고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참 쉽지가 않다. 다른 작가님들도 그런지 모르겠다. 어쩜. 내가 쓴 글 맞나? 가끔씩 위트 있는 문장과 허를 치는 반전으로 다시 봐도 잘 썼구나 싶은 글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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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1시간전
by
소곤소곤
원고를 포기하고 얻은 것
요즘 내 고민은 '어떻게 하면 작가들이 읽고 쓰도록 도울 수 있을까'다. 사사건건 간섭? 하는 것도 문제다. 그렇다고 모른 척하는 것도 강사가 아닌 것 같아 중간 지점을 찾고 있다. 평소에 나와 줌에서 만나는 작가님들과는 근황도 물으면서 대화도 가능하지만 줌에 접속을 하지 않는 작가들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 생각이 많아진다. 내가 돕고자 하는 영역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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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ar 23. 2025
by
백작책쓰기
프리랜서 글쟁이로 산다는 것
<카페에서> 2
2024. 2. 수요일 오후 오늘도 어김없이 그 카페에 앉아있다. 오늘은 들어오자마자 이어폰을 꼈다. 내일까지 상의해야 할 원고가 있기 때문에 멍 때릴 여유가 없었다. 지금 이 글은 어느 정도 마무리 짓고 쓰는 일종의 땡땡이 글이다. ‘글밥’ 먹고사는 사람들은 이해하겠지만 가장 글이 잘 써질 때는 마감을 코앞에 뒀을 때다. 글 한 줄 한 줄 주물럭거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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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반짝반짝
라면을 먹다가 눈물을 흘렸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평소 같았으면 받지 않았겠지만, 그날은 이상하게도 받고 싶었다. “잡지사입니다...” 상대방이 첫마디를 떼자마자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갔다. 그리고 곧 콧날이 시큰해졌다. 전화를 건 사람은 잡지사 직원이었다. 직원은 내가 투고했던 원고의 제목을 말하며, 재미있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내가 지은 제목을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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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ar 20. 2025
by
정유쾌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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