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 맥도날드 이야기 16일차 - 16.04.09(토)
사람들은 생활패턴에 따라 중심 되는 생활이 있다. 중심 되는 생활을 기준으로 라이프패턴을 디자인해보자.
새벽4시 맥도날드 이야기 16일차 - 16.04.09(토)
직장인에게는 직장 생활, 1인기업가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컨텐츠 및 제품 개발에 따른 사업생활이 중심이 될 것이다. 가정주부에게는 가정생활이 아이들에게는 학교생활이 중심이 될 것이다. 또한 신앙이 있는 사람에게는 위의 중심생활과 신앙생활이 함께 중심이 될 것이다.
공통적으로 사람들은 중심생활 전후 시간에는 성장을 위한 독서, 글쓰기, 학습, 어학, 운동 등 자기계발하는 시간을 또 다른 중심으로 삼기 위해 노력한다.
성장을 위한 시간을 저녁과 밤에 보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새벽과 아침에 보내는 사람들도 많다. 어떤 것이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라이프패턴에 따라 성장을 위한 시간은 다를 수 있다. 또한 성장을 위한 시간이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는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한 가지의 일을 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새벽4시 맥도날드 이야기] 1일차부터 16일차 까지의 글이었다.
1일차 - '새벽4시' 맥도날드에 왜 갔을까?
2일차 - 맥도날드 옆에 무엇이 있을까?
5일차 - 더 일찍 나오기 위해 메뉴를 바꾸다.
6일차 - 가장 빠른 아침 식사 하기
7일차 - 물 마시기 가장 쉬운 3단계 전략은?
8일차 - 1일 1건강식
9일차 - 하루 5분 초스피드 아침 운동
10일차 - 취침 전 5분 외출 준비
11일차 - 쉬운 실천 '6시간 수면'
12일차 - 공사로 다른 맥도날드에 가다
13일차 - 잠자는 방향 똑바로 VS 옆으로
14일차 - 목 마사지 베개 '목침'
15일차 -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하루 1분 셀프 마사지
16일차 - 새벽형 라이프패턴 디자인하기
새벽4시 맥도날드 이야기는 새벽형 라이프패턴에 대한 얘기였다. 어느덧 새벽4시 맥도날드 이야기도 2주가 되었다. 긴 새벽시간을 보낸 2주는 1달을 살았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든다. 새벽4시부터 보낸 새벽시간이 이제는 익숙해져간다.
새벽4시 맥도날드 이야기는 이제 '한줄독서'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