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완치의 비밀, 당뇨약도 건강보조제도 없이 당뇨완치한 200명 이야기
당신의 당뇨병이 낫지 않는 건 당신 탓이다
당뇨는 다리를 조금 다친 것과 같다.
재활 훈련을 통해 충분히 다시 걸을수 있는데 의사의 권유로 바로 목발(당뇨약)을 사용한다
목발에 익숙해지니 목발 없이는 걷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
첨에는 목발을 한쪽만 사용하다 양쪽 다 사용한다. (약물의 증가)
그러다 몸에 기운이 빠지면 목발을 짚는게 힘들어진다.
휠체어(인슐린 주사)를 타게 되면서 영영 걷는건 불가능한 신세가 되어 버린다.
그러나 치료 중인 환자에게 문제가 생겼다면? 누구의 탓일까?
그럼 의사의 탓인가?
아니다.
당뇨는 불치병이란 말을 너무나 쉽게 믿어버린 당신 자신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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