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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루나 Feb 03. 2019

인공지능의 역사를 열어온 인물들

[야만인] 인공지능 탄생의 뒷이야기

이야기에 등장했던 분들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각 편을 참고하세요.


딥러닝을 만들어낸 요슈아 벤지오 - 제프리 힌튼, 얀 레쿤, 이안 굿펠로우, 아론 쿠르빌, 세이비어 글로럿, 사이먼 라코스테 쥴리앙

수많은 딥러닝 스타들을 길러낸 마이클 조던 - 데이빗 럼멜하트, 제임스 맥클럴랜드, 제프리 힌튼, 요슈아 벤지오, 얀 레콘, 앤드류 응, 주빈 가라마니

신경망의 긴 겨울을 실질적으로 끝낸, 데이빗 럼멜하트 - 도널드 노먼, 제임스 맥클렐런드

기나긴 인공지능의 겨울시기 봄을 준비하다, 테우보 코호넨 - 스티븐 그로스버그, 수니치 아마리

인공지능의 봄을 알리다, 홉필드 - 존 홉필드

신경세포의 초기모델, ADALINE - 워런 맥컬럭, 월터 피츠, 프랭크 로젠블랫, 버나드 위드로, 테드 호프

영생을 꿈꾸는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 - 마빈 민스키

명인은 사라져도 전문가시스템은 남아, 허버트 사이먼 - 앨런 뉴얼, 파이겐바움, 쇼틀리프

AI의 원조, 존 매카시 2 - 노버트 위너, 워런 맥컬럭, 월터 피츠, 폰 노이만, 클로드 섀넌, 올리버 셀프리지, 앨런 뉴얼, 허버트 사이먼, 마빈 민스키

AI의 원조, 존 매카시 1 - 마빈 민스키, 클로드 섀넌, 나다니엘 로체스터, 아서 샤무엘, 허버트 사이먼, 앨런 뉴얼

딥러닝에 시간을 더하다, 유르겐 슈미트후버 2 - 셉 호흐라이터, 요슈아 벤지오, 조경현

딥러닝에 시간을 더하다, 유르겐 슈미트후버 1 - 세인 레그

로봇이 이어준 인연, 앤드류 응과 캐롤 라일리 - 다프네 콜러

딥러닝의 실질적 효시, 쿠니히코 후쿠시마 - 허블, 비셀, 얀 레쿤

구글의 천재 엔지니어, 제프 딘 - 앤드류 응, 그렉 코라도, 쿽 레

딥러닝의 대모, 페이페이 리 - 에이다 러브레이스, 그레이스 호퍼, 패트리시아 셀링거, 카이 리, 안드레 카파시

인공지능은 어떻게 학습을 할까? 델타룰, 백프로퍼게이션 - 마빈 민스키, 브라이손, 위치 호, 폴 워보스, 얀 레쿤, 데이빗 럼멜하트, 제프리 힌튼

SVM과 신경망의 대결 - 블라디미르 배프닉, 래리 재켈, 얀 레쿤

꺼져가는 인공지능을 되살린 제프리 힌튼 - 마빈 민스키, 세이모어 페퍼트, 조지 불, 크리스토퍼 룽게-히긴스, 데이빗 럼멜하트, 좁 홉필드, 테리 세이노프스크, 얀 레쿤, 요슈아 벤지오

뇌의 비밀을 밝혀내다 - 데이빗 허블, 토르스튼 위즐, 쿠니히코 후쿠시마

동시대에 태어난 두 명의 천재적 맞수 - 아사다 마오, 김연아, 마빈 민스키, 프랭크 로젠블랫, 존 메카시, 클로드 섀넌, 레이 솔로모노프, 앨런 뉴얼, 허버트 사이먼, 아서 샤무엘, 시모어 페퍼트

딥러닝의 기원을 열다, 월터 피츠 - 버트런트 러셀,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루돌프 카르나프, 워렌 맥컬럭

인공지능 탄생의 서막 - 레오나르도 다빈치, 워런 맥컬럭, 월터 피츠, 도널드 헵, 프랭크 로젠블랫


*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적송 권건우 redpine71@wedatalab.com

http://blog.naver.com/redpine71

공무원을 꿈꾸며 대학에 들어갔으나 동서양문화에 심취하여 수많은 사부님들을 찾아다녔고 기나긴 갈구끝에 서울 인사동과 중국 하남성 황토벌판 그리고 실리콘밸리에서 스승을 만났다. 지금은 산에서 내려와 많은 친구들과 동서문명을 융합시키는 새로운 도전의 여정에 있다.

前 삼성SDS technical architect

現 위데이터랩 대표이사

現 디랩아카데미 원장

現 성균관대, 한양대 겸임교수

現 세계진소왕태극권총회 서울분회장

#야만인 #동서양문화연구 #위데이터랩 #서예 #진소왕태극권


루나 허령

https://brunch.co.kr/@hvnpoet

학과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금융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분석, 설계, 구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대학 초년생 시절 마인드맵을 접한 이후 즐겁게 생각하는 방법을 깨달았고, 소프트웨어공학의 모델링 사상을 이해하고부터는 마인드맵과 모델링을 아우르는 마인드맵모델링을 연구 중이다. 세상에 대한 공학적인 접근 이외에도 마음공부와 서예, 태극권 등으로 자신과 세상의 경계를 넘어 진리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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