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변대원 Mar 06. 2024

#_나만의 베스트 Top 10 : 자기계발편

지난 1년간 400여 편가량의 글을 적었는데요. 

그중에서 작가인 제 기준으로 조금 더 의미 있었던 글들의 순위를 매겨보려고 합니다.

사실 등수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조금 더 포괄적으로 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머지않아 글을 잘 엮어서 책으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


<10위>

먼저 10위입니다. 

가장 최근에 적은 글이죠. 제목은 "결혼할 때 집안을 보는 진짜 이유"이지만, 어떻게 사는 삶이 현명한지에 대한 통찰이 담긴 글이라고 하겠습니다. 2편이 시리즈라서 공동 10위에 올렸습니다.

 

https://brunch.co.kr/@listans/732

https://brunch.co.kr/@listans/733



<9위>

돈에 대한 통찰을 담은 글입니다. 수입이 많아도 가난한 사람이 있고, 수입이 적어도 부유한 사람이 있죠. 그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돈뿐만 아니라, 결국 삶에 대한 태도가 우리 삶의 수준을 결정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https://brunch.co.kr/@listans/676


<8위>

살다 보면 일이 안 풀릴 때가 많잖아요. 그럴 때 읽어볼 만한 글입니다.^^


https://brunch.co.kr/@listans/667


<7위>

제가 개인적으로 겪었던 삶의 변곡점들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에서 참고할만한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https://brunch.co.kr/@listans/652



<6위>

어느 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보는데, 번뜩 떠오른 영감을 붙잡아 쓴 글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는 소중한 진리를 실천하지 않고, 자꾸 엉뚱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역시나 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짧지만 의미 있는 글입니다.


https://brunch.co.kr/@listans/374


<5위>

매일 성장하는 사람은 어제의 내가 부끄럽지 않을 겁니다. 

지금 50평대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이전에 단칸방에 살았던 자신이 부끄럽지 않을 거예요.

그처럼 성장한다는 것은 지금 이전과 다른 곳에 와있음을 선언하는 일임을 설명한 글입니다. 


https://brunch.co.kr/@listans/440



<4위>

제 인생에 가장 힘들 때 적었던 시 한 편(담쟁이)을 통해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만드는 글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담쟁이들에게 바칩니다. ^^


https://brunch.co.kr/@listans/419


<3위>

자기계발은 성장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장을 만드는 가장 핵심단어가 바로 "다시(반복)"가 아닐까 싶어요. 반복이 만들어내는 성장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입니다. 


https://brunch.co.kr/@listans/427


<2위>


정말 제목 그대로 인생에서 가장 완벽한 지름길을 발견하고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아마 정말 많은 분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생의 지름길이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


https://brunch.co.kr/@listans/424


<1위>


대망의 1위는 이 글입니다. 

글을 가장 잘 썼다거나 훌륭해서 뽑은 건 아닙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들께 힘을 드리고 싶은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글이랄까요.

우리 각자의 삶이 얼마나 멋진 여행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https://brunch.co.kr/@listans/328


매거진의 이전글 #_봄은 늘 까치발을 들고 찾아온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