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폭로인가?
따뜻한 사회로의 회귀가 하루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올해는 아니... 시간적으로 따지자면 작년부터 태어나고 자란 이곳! 대한민국이 참 시끌벅적한 나라로 변모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 아쉽다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약한 것 같고, 솔직한 심정으로 처참함과 동시에 서글픈 게 더 사실인 듯.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어려서부터 듣고, 보고 자란 대한민국은 뚜렷한 사계절을 가진 만큼 아름답고, 급속한 경제발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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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5
by
관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