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토론토 2일 차 오후
2024년 2월 16일
전차로 두 정거장을 가서 내려 도보로 Toronto 시청까지 걸었다. 밴쿠버의 깔끔함 보다는 토론토는 오래됨이 여기저기 묻어 나온다. 반가운 공차(Queens St.)도 만나고, 멀리 CN Tower가 또 보인다. 도시는 역시 차로 돌며 보는 것보다, 걸으며 보는 것이 구석구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생각해 보니, 걸으며 볼 수 있는 도시보다는 크게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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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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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s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