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이동규 교수님의 짧은 칼럼집을 필사했다.
총 20개의 주제를 담고 있는 미니 칼럼집이다.
"짧은 문장, 깊은 사색"
수첩보다 얇은 이 책은 지식과 사색의 아포리즘 결정체였다.
많은 사람들이 깊고 넓은 학문을 통해서만 진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짧은 문장이 주는 깊은 울림은
때론, 간결한 표현이 더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했다.
비싸고 많은 재료가 들어간 요리를 맛보는 것보다
한 그릇의 따뜻한 국밥이 더 큰 위로를 주는 것처럼 말이다.
인성과 태도, 리더십, 소통과 화합, 직업의 의미에 대해 사색했다.
"옳은 말을 기분 좋게 하라"
옳은 말을 하려고 애쓰지만, 그 말을 전하는 방식이 잘못되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
너무나 당연한 이 말을 잊고 살았던 날들을 되돌아보게 했다.
살아가면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뿐 아니라, AI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통섭형 인재로서 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무엇을, 어떻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게 했다.
필사하면서 느낀 감정과 깨달음을 정리해서 한 곳에 모았다.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뭔가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거나 제대로 가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
필사하면서 느꼈던 생각을 다시 꺼내보고 싶다.
책 한 권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삶을 통째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을 실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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