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앞사람,앞부분,붉은색,타리털,이것저것

맞춤법 오류 분석

1. 오른발

명사 '오른-발'은 낱말입니다.

2. 앞사람

명사 '앞-사람'은 [압싸람]로 발음하며 낱말입니다.

6. 앞부분/뒷부분

명사 '앞-부분(앞部分)'은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물체의 앞쪽에 있는 부분.
「2」 어떤 일이나 형식, 상황 따위의 앞을 이루는 부분.

용례를 보자.

야전삽을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묘의 앞부분에서 밑을 향해 파 내려갔다.

그들은 이미 상영 시간이 지났으므로 앞부분을 못 보는 대신 입장료를 깎아 줄 수 있지 않느냐고 성화를 부리곤 했었다.

4. 붉은색/검은색

'붉은-색(붉은色)'은 다음 뜻을 지닌 명사다.

사람의 입술이나 피의 빛깔과 같이 짙고 선명한 색. ≒단색, 홍, 홍색.

용례를 보자.

붉은색의 천.

붉은색을 띠다.

손톱을 붉은색으로 칠하다.

5. 다리-털

명사 '다리-털'은 낱말이다. 뜻과 용례는 생략한다.

6. 이것저것

명사 '이것-저것'은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여러 개의 사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용례를 보자.

이것저것 입어 보다.

이것저것 꼬치꼬치 캐묻다.

개인 기록

1. <도시는 번영과 행복의 열쇠다>편에서 '앞부분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담대한 변화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上)>편에서 '뒷부분은'을 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일단 시작하면 만나게 되는 것들>편에서 '앞부분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소프트웨어 설계는 길닦기와 유사하고 유익한 관계 맺기다>편에서 '앞부분부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Realization(실체화)와 나의 지난 24년>편에서 '붉은색'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파래는 파랗고, 풀은 푸르다>편에서 '푸른색이라고'를 분해하는 오류를 범했다.

7.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자, 미래를 지배한다>편에서 '푸른색'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것은 정체성, 곳은 역할, 쪽은 컨텍스트>편에서 '이것저것'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사람들이 한국말로써 세상을 담아내는 방식>편에서 '붉은색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생산성의 원천이라는 말을 곱씹어 보다>편에서 '검은색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짝 프로그래밍처럼 함께 설계하기>편에서 '붉은색'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Apple: 혁신의 끝에 도달한 유틸리티 컴퓨팅 업자>편에서 '붉은색'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인터페이스 기반 프로그래밍과 역할로 추려 보기>편에서 '붉은색'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소프트웨어 공학 지식 체계 문서에 드러난 AI와의 관계>편에서 '앞부분에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다양한 수준에서 AI에 따른 직업의 변화를 면밀히 보자>편에서 '앞부분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