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약 부작용 4종 세트
성기능 장애, 근육 무기력증, 당뇨, 치매가 당연히 올 수밖에 없다
콜레스테롤은 뇌 호르몬이자 성호르몬이자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구조를 책임지는 119의 역할을 한다.
이는 감기가 걸렸을 때 몸에 열이 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우리 신체는 열을 내어 스스로 바이러스를 퇴치하려 한다.
신체에서 생산하는 콜레스테롤과 / 신체에서 발산하는 열은 모두 스스로를 방어하는 면역의 일종이다.
이때 신체의 면역을 방해하지 않고 도와줘야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해열제를 먹는 것보다
면역을 도와 따뜻한 물을 먹고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면 감기가 더 빨리 떨어진다.
콜레스테롤이 혈관의 손상된 부분을 열심히 치료하고 있는데 도움을 못줄 망정 방해는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왜 콜레스테롤이 그토록 위험하다고 하나?
콜레스테롤이 상처 난 혈관을 시멘트로 보수하는 일을 하다가
자칫 시멘트를 너무 두껍게 발라서 혈관을 막을 수 있는 위험이 있어서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다 죽는 경우만큼 매우 매우 희박하다.
지금 당신의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혈관에 치료가 필요한 긴급상황이 발생한 상태이다.
신체 메커니즘에서는 콜레스테롤을 생성해서 혈관의 긴급 상황을 스스로 치료하고자 필사의 노력을 하는 중이다.
이런 경우 콜레스테롤 약을 먹을 것이 아니라
당신의 혈관이 손상된 원인을 찾아 그것을 개선하면 된다.
그런데 현대 의료는 혈관에 긴급상황이 왜 발생했는지는 전혀 궁금해하지 않고
오직 약물로 콜레스테롤 수치만 억지로 낮춘다.
열일하고 있는 콜레스테롤을 느닷없이 밀쳐버린다.
그렇게 병은 낫지 않고 부작용만 더해진다.
콜레스테롤 약을 열심히 꼬박꼬박 먹으면 부작용 4종 세트가 필연적으로 생긴다.
1. 성기능 장애가 온다. (이미 성기능 장애가 왔거나)
- 콜레스테롤이 성호르몬이므로 낮추는 약을 먹었으니 장애가 오는 건 당연하다.
- 콜레스테롤 약을 먹는다는 말은 나는 성기능이 제대로 안 된다는 말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2. 당뇨를 일으키게 된다 (이미 당뇨가 왔거나)
- 콜레스테롤 약을 먹으면 당뇨 합병증이 오게 된다.
- 혈관을 보수하기 위해 119(콜레스테롤)가 왔는데 아무 이유 없이 해고(약으로 억지로 낮춤)를 시켰으니
혈당이 높아지는 건 너무 당연하다.
- 당신이 먹는 약의 설명서에 보면 아주 흔한 부작용에 당뇨병이라는 안내가 반드시 있다.
3. 치매가 온다. (이미 기억력이 엄청나게 둔화되었거나)
- 콜레스테롤은 성호르몬이자 뇌 호르몬이다.
- 콜레스테롤을 억지로 떨어뜨리면 뇌기능이 망가진다. 사소한 기억력 감퇴는 치매로 이어진다.
4. 근육 무기력증이 온다 (이미 근육에 힘이 없거나)
- 콜레스테롤은 근육의 주성분이다.
-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니 근육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외에도 근육통, 전신 무력 중, 두통, 어지러움, 변비, 가려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당신이 먹고 있는 콜레스테롤 약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약 설명서가 나온다.
자세히 읽어보면 위의 모든 부작용이 반드시 적혀있다.
제약 설명서의 드물게는 꾸준히 먹으면 반드시 온다는 말이고
흔하게는 단 몇 회 복용만으로 발병된다는 말이다.
고혈압 식이 완치 사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717
https://brunch.co.kr/@himneyoo1/615
https://brunch.co.kr/@himneyoo1/592
https://brunch.co.kr/@himneyoo1/243
아래 약 설명서 참조
#크레스토정
#비바코정
콜레스테롤이 높은 이유 (높아도 됩니다) (brunch.co.kr)
https://brunch.co.kr/@himneyoo1/1296
약을 처방한 환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는 의사샘 (brunch.co.kr)
https://brunch.co.kr/@himneyoo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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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건 한 명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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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금을 믿고 당뇨는 불치병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