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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Aug 07. 2021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평생약을 드시는 분들 필독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의사에게는 가지 않아야 한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필자는 건강을 잃은 것을 계기로 수많은 건강도서를 읽으며 건강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그동안 읽은 모든 건강도서의 공통점을 딱 한마디로 요약하면 "약을 끊어야 한다"이다.

99%의 병은 약을 끊고 식사를 조절하면 낫는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https://brunch.co.kr/@himneyoo1/1


약을 먹으면서 적당히 현상유지? 모르는 소리다.

약을 먹으면 모든 병이 더 깊어진다.

(위급한 경우 단기로 먹는 약은 제외, 아주 특수한 호르몬 등의 처방도 제외)


식이와 약을 병행한다?

약물의 힘은 아주 강하다.

약으로 신체를 교란하면서 백날 식이 하고 운동해봐야 말짱 도루묵이다.


친구가 암치료센터에 갔더니 암환자들에게 매일 아침 야채수를 주더라고 했다.

야채수? 날마다 야채수 주면 뭐하니?

날마다 항암제 먹여서 야채수로 보충한 유익균 들어오는 즉시 죽여버리는데

암센터는 야채수도 팔고 항암제도 팔고... 환자는 절대 낫지 않는 구조네.






약을 계속 먹을지 말지는 본인이 판단하고 책임져야 한다.



필자는 환자들에게 당뇨약 외 다른 약은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단, 당뇨약은 식이와 병행하면 저혈당 쇼크가 오기 때문에 반드시 끊어야 한다.)


당뇨약 외 본인이 먹는 고혈압, 고지혈약, 관절약, 우울증약, 피부약 등은   

아래 글들을 읽어보고 약을 끊고 싶은 마음이 스스로 샘솟을 때 약을 끊으라고 한다.


필자가 시켜서 약을 끊으면 조그만 변화에도 매우매우매우 불안해한다. 

그러나 본인이 약물의 부작용과 쓸데없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약을 끊으면 조그만 변화에도 흔들림이 없다.


치료는 필자가 해주는 게 아니다.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스스로 약물의 원리와 부작용을 공부해서 약물의 힘 없이도 견딜 수 의지와 신뢰가 생기면,

당신이 당신의 주치의가 된 것이다.


불안해할 거 없다. 약의 빈자라는 식이와 운동으로 채우면 아무 이상 없다.  

그렇게 지긋지긋한 만성질환을 약 없이 완치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참고로, 필자의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자의 브런치 글을 일고 이미 약을 끊은 분들이었다.

아래의 글을 읽고 본인이 먹고 있는 약을 계속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깊이 고민해 보길 바란다.

 





https://brunch.co.kr/@himneyoo1/30

https://brunch.co.kr/@himneyoo1/67

https://brunch.co.kr/@himneyoo1/542

https://brunch.co.kr/@himneyoo1/494

https://brunch.co.kr/@himneyoo1/58

https://brunch.co.kr/@himneyoo1/255

https://brunch.co.kr/@himneyoo1/66

https://brunch.co.kr/@himneyoo1/63

https://brunch.co.kr/@himneyoo1/264

https://brunch.co.kr/@himneyoo1/672

https://brunch.co.kr/@himneyoo1/36

https://brunch.co.kr/@himneyoo1/61

https://brunch.co.kr/@himneyoo1/62

https://brunch.co.kr/@himneyoo1/654

https://brunch.co.kr/@himneyoo1/2

https://brunch.co.kr/@himneyoo1/301


죽을 때까지 의료의 노예로 살든 지금 당장 약을 버리고 스스로 건강을 되찾든 그건 본인의 선택이다.




건강 전반 상담해드립니다.

식이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글을 숙지하신후 신청바랍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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